Thursday, August 27, 2026
spot_img
HomeKorea Travel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View more Korea Travel

Photo by ©kyunga

On a wonderful day in October

“빛”이 담겨있다. 빛을 사진에 담는 일은 놀라운 경험이다. 마치 수채화처럼, 밝고 맑고 그윽하다. 고등학교 미술시간, 인상파 화가처럼 수채화에 빛을 넣고 싶었지만, 결국 표현하지 못했다. 내 그림은 물감이 섞여 어둡고 축축했다. 밝은 물감에 밝음을 더했지만 결코 빛이 되지 않았다. 이유도 모른 채, 그렇게 나의 미술시간은 영원히 끝이 나고 말았다.

세계 미술사를 뒤흔든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들은 지금도 우리 곁에 있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바지유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이며, 마네와 세잔은 인상주의에 영향을 주거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예술가들이다. 19세기 후반, 사실주의 이후의 프랑스 미술계에서 이들은 기존의 관습을 넘어 빛과 색채의 인상을 그리는 새로운 예술을 개척했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로 나가,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과 사물의 빛을 포착했다. 다양한 색채를 겹겹이 쌓아 자연광을 표현하고, 빛과 색의 무한한 변주를 실험했다.

클로드 모네의 《인상, 해돋이》(Impression, soleil levant, 1872)는 그들의 정신을 상징하는 작품이다. 그 그림 속에서 나는 수채화 같은 잔잔한 빛을 본다.

모네의 화폭에 비친 새벽처럼, 나의 렌즈에도 빛이 스며든다. 그리고 지금, 사진 속에서 또 하나의 수채화 같은 빛을 본다. 바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Story of K-pop

경기도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입니다. 캠핑도 할수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소풍 나들이 좋은곳 입니다. 강천섬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데크 길따라 걸어 가시면 됩니다. 은행나무길 걸으며 멋진 추억 만들어보셔요~~ 바리톤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들으시면요!

This is the Ginkgo Road in Gangcheon Island, Yeoju, Gyeonggi-do. It is a great place for camping and picnics with children. Park in the Gangcheon Island parking lot and walk along the deck road. Take a walk on the ginkgo tree road and make wonderful memories~~

  • 주차장 무료 free parking
  • 입장료 공짜 free entrance fee
  •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가셔도 좋고 You can pack your lunch and go on a picnic.
  • 캠핑가셔도 좋아요~~ You can also go camping.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김동규, 임금희 (사)김자경오페라단 (출처: 김자경오페라단)
Korean Lyrics & English Trans.
  •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nun·eul / tteu·gi / him·deun / ga·eul / bo·da / nop·eun]
    Higher than the autumn when it’s hard to open my eyes
  • 저 하늘이 기분 좋아
    [jeo / ha·neul·i / gi·bun / joh·a]
    I feel like that sky
  •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hyu·il / achim·i·myeon / na·leul / kkae·un / jeon·hwa]
    The phone that wakes me up on holiday mornings
  •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o·neul·eun / eo·di·seo / mu·eol / hal·kka]
    Where and what to do today
  •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chang·bakk·e / anj·eun / ba·lam / han / jeom·e·do]
    Even the wind that sits outside the window
  • 사랑은 가득한 걸
    [sa·lang·eun / ga·deug·han / geol]
    is full of love.
  •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neol / man·nan / se·sang / deo·neun / so·won / eobs·eo]
    I have no more wishes in the world where I met you
  •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ba·laem·eun / joe·ga / doel / te·ni·kka]
    because wishing will become a sin
  •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ga·kkeum / du·lyeo·wo·jyeo / ji·nan / bam / kkum·cheo·leom]
    Sometimes I get scared like last night’s dream
  • 사라질까 기도해
    [sa·la·jil·kka / gi·do·hae]
    I pray for fear of disappearing
  •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mae·il / neo·leul / bo·go, // neo·ui / son·eul / jab·go]
    I see you every day and hold your hand
  •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nae / gyeot·e / iss·neun / neo·leul / hwag·in·hae]
    I check on you who’s next to me
  •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chang·bakk·e / anj·eun / ba·lam / han / jeom·e·do]
    Even the wind that sits outside the window
  • 사랑은 가득한 걸
    [sa·lang·eun / ga·deug·han / geol]
    is full of love.
  •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neol / man·nan / se·sang / deo·neun / so·won / eobs·eo]
    I have no more wishes in the world where I met you
  •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ba·laem·eun / joe·ga / doel / te·ni·kka]
    because wishing will become a sin
  •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sal·a·ga·neun / i·yu, // kkum·eul / kku·neun / i·yu]
    Reason to live, reason to dream
  • 모두가 너라는 걸
    [mo·du·ga / neo·la·neun / geol]
    that everything is you
  •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ne·ga / iss·neun / se·sang / sal·a·ga·neun / dong·an]
    for me to live in the world you’re in
  •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deo / joh·eun / geos·eun / eobs·eul / geo·ya]
    There’s nothing better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si·wol·ui / eo·neu / meos·jin / nal·e]
    On a wonderful day in October

O·K-Sillokspot_img

황후 옐로우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