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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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ny small tower will only look precarious, but will never collapse

People’s aspirations are the same, and as long as the aspirations are not fulfilled, any small tower will only look precarious, but will never collapse! 사람들의 염원은 한결같으니 그 바램이 끝나지 않는 한, 어떤 작은 탑도 위태하게 보일 뿐 무너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Photo by, Oct 2022, ©kyunga

What kind of mind exists inside the small stone pagodas that I saw while going up and down the mountain trail, the sincerity of stacking two or three or dozens of stones like a tower? Is the object of worship the individual stone, or the stone tower itself? Or is it some mysterious being created by the stone tower?

등산길을 오가며 보았던 작은 돌탑들, 두 세개에서 또는 수 십개의 돌을 탑처럼 쌓는 그 정성의 내면에는 어떤 마음이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숭배의 대상은 각각의 돌 그 하나일까, 또는 돌탑 그 자체일까? 그것도 아니면 그 돌탑이 만들어 낸 어떤 신비한 존재일까?

I have never built a stone tower or even put a single stone on top of it. It’s not because it’s shamanism or disparaging the stone pagoda beliefs that some people believe in. It’s just that I didn’t have that sincerity. It is not easy to obtain even one wish, so it is clear that wishes require sincerity and effort.

나는 한번도 돌탑을 쌓거나, 심지어 돌 하나라도 그 위에 올려 놓은 적이 없다. 그것이 무속신앙이라거나 또는 어떤 사람들이 믿는 돌탑 신앙을 폄훼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단지 나에게는 그런 정성이 없었을 뿐이다. 하나의 소망이라도 쉽게 얻을 수는 없는 법이니 바램에는 정성과 노력이 필요함은 분명하다.

The stone pagodas piled up with a mixture of large stones and small stones were the guardians of the village, and were the objects of wishing for someone’s well-being and blessings. People piled up large and small stones on the rugged mountain roads and used them to ward off beasts or bandits. And again they built a tomb of stones for others. It was a kind of body protection, and it was for defense. Stones were also used in times of war. There is a record that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stones were carried from Haengjusanseong Fortress and used as weapons.

큰 돌들과 작은 돌들을 섞어서 크게 쌓아 올린 돌탑들은 마을의 수호신이었고, 누군가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대상이었다. 사람들은 험준한 고갯길에 크고 작은 돌을 무더기로 쌓았다가 맹수나 산적들을 물리치는데 사용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다시 돌무덤을 쌓아놓았다. 일종의 신체 보호용이었고, 방어용이었다. 돌은 전쟁 시에도 사용되었다.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에서 앞치마로 돌을 날라 무기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The stone towers that I am interested in are actually not such large ones. Small stone towers that are likely to topple over at the slightest touch. The reason I am interested in these is that they look too precarious. Mysterious-looking stone towers randomly stacked without engineering calculations, I always wondered why the precariously stacked stones do not collapse even in the harsh winds and blizzards.

내가 관심있게 바라보는 돌탑은 사실 이런 큰 것들이 아니다. 살짝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 작은 돌탑들, 내가 이런 것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그것들이 너무 위태해 보여서이다. 공학적인 계산없이 임의로 쌓아놓은 신비롭게 보이는 돌탑들, 나는 위태하게 겹쳐놓은 그 돌들이 거친 바람과 세찬 눈보라에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항상 궁금했다.

Despite the earnest wishes of people who pray every time a stone is raised, a very small force of nature can destroy them in an instant. However, the stone pagodas placed on the mountain roads I saw, four, five or ten stone pagodas, firmly retained their appearance. Is it because the stone tower shouldn’t collapse until the wishes of the people who built it come true? I found the answer myself.

돌 하나를 올릴 때마다 비는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아주 작은 힘은 그것들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본 산길에 놓여진 돌탑들, 네 다섯개 또는 십 여개의 돌탑들은 굳건히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 돌탑을 쌓은 사람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무너지면 안되기 때문인 것일까? 나는 스스로 답을 찾았다.

Someone raised stones and piled them on top of each other, and the tower was built that way. If a force of nature or man-made knocks it down, someone else will build it again and it will last that long. People’s aspirations are the same, and as long as the aspirations are not fulfilled, any small tower will only look precarious, but will never collapse!

누군가 돌을 올리고 또 거기에 돌을 쌓고 그렇게 탑은 만들어졌다. 자연이나 인공적인 힘이 그것을 무너뜨리면 다른 누군가 다시 그것을 쌓고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되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염원은 한결같으니 그 바램이 끝나지 않는 한, 어떤 작은 탑도 위태하게 보일 뿐 무너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Story of Travel

지리산 자락 청학도에 위치한 배달성전 삼성궁, 이곳의 정식 명칭은 지리산 청학선원 삼성궁이라 한다.삼성궁은 서당으로 유명한 하동군 청학동에 의치하고 있다. 삼성궁이라는 곳을 처음 들어봐 우리 나라도 참 넓구나 싶었다.

한풀선사가 수자들과 수련하며 돌탑을 쌓아 만든 성전이자 수도장으로 원력솟대라 부르는 15,000개의 돌탑으로 옛 소도를 복원하고 있는 곳이다. 3,333개의 솟대를 쌓아 성전을 이루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 문화를 되찿아 홍익인간 세계를 이루자며 무예와 무악을 수련하는 사람들의 터전이다.

1년에 한번 가을 단풍철이 되면 개천대제라는 행사를 여는데 이때 한풀선사와 수행자들이 닦은 무예를 구경 할수 있다고 한다. 매년 10월 셋째주 일요일에 열린다고 하니 맞춰 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 대인 : 7,000원
  • 청소년 : 4,000원
  • 어린이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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