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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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최근 주요 경제 및 에너지/자원 동향 (1)

2023년 6-7월 기준

주요 경제 동향

  • 투르크메니스탄은 2023년 상반기 높은 GDP 성장세(7.17기준)를 기록했다. 투르크메니스탄 확대 내각회의(7.14(금))에서 금년 상반기 투르크메니스탄 거시경제 지표를 발표한 바, 상반기 GDP 성장률 6.2%, 생산량 전년 동기 대비 6.2%․ 소매 거래 회전율 9.3%․대외무역 회전율 8%, 대기업 임금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 2023년 상반기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예산은 수입 측면에서 113.1%, 지출 측면에서 97.6% 수준에서 집행되었다. 한편, 투르크메니스탄의 최저임금은 월 1,280마나트(약 366달러)이며 지난해 말 실시한 인구 조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인구는 7,057,841명으로 집계되었다.
  • 2022년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9억 3,600만 달러에 달해, 투르크메니스탄은 FDI 유입에 있어 중앙아시아 지역 내 3위를 기록했다. (* UNCTAD 자료)
  • 2023년 상반기 상선 선박의 총 화물 운송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115만 5000톤으로 2023년 상반기 화물 운송 실적은 계획 대비 132.2%기 이행되었다. 해당 기간 화물 회전율은 전년 동기간 대비 28.7%, 승객 회전율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0.8% 증가했다.
  • 금년 상반기 투르크메니스탄 경제 발전 투자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24.6%(7.18기준) 증가한바, 경제 발전에 대한 자본 투자는 국내 총 생산(GDP)의 16%에 달했고, 이 중 49.4%가 소득 및 일자리 증가를 위해 사용되었으며 50.6%가 사회 시설 건설에 사용되었다.
  •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산업부총리, 한국 국무총리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경제협력을 논의하였다(7.19). 투르크메니스탄 바이무라트 아나맘메도프 건설산업 부총리는 한국을 방문하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면담(7.19)하여 경제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 현재 한국 기업들은 투르크멘의 발칸주 및 렙밥주 등에서 2개의 비료공장 건립 프로젝트 수주를 진행 중이다. 한편, 투르크메니스탄 바이무라트 아나마메도프 건설산업 부총리 일행은 한국의 한덕수 국무총리를 예방(7.17(월)), 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가 한-투 양자 파트너십 체결 15주년임을 언급하며, 양국 관계의 더 나은 발전과 한-중앙아 간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시하였다.
  • 바이무라트 부총리는 투르크메니스탄 내 한국 기업의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공에 감사를 표시하며 양국의 경제 협력 강화에 대한 좋은 평가와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한-투 협력이 다양한 방면에서 강화되어 에너지 및 건설산업뿐만 아니라 문화 및 교육 협력 등에서도 협력 증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요 에너지 자원 동향

  • 바티르 아마노프 투르크멘오일 회장은 6.2(금) 내각회의에서 카스피해 투르크메니스탄 구역 개발을 위한 외국인 투자자 및 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기술 개발 및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카스피해 매장지 개발 가속화를 에너지 정책 우선순위로 제시하였다.
  • 투르크메니스탄 베겐치 무역대외경제부 장관과 조지아 레반 경제지속가능개발부 장관은 6.5(월)-6(화) 트빌리시에서 개최된 제4차 투르크멘-조지아 경제공동협력위원회에서 에너지 및 운송 분야 협력 확대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상호 확인하였다. 양국은 무역 및 경제 관계에 있어 합작 투자 설립 등 투-조지아 간 경제 교류 확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하였다.
  • 막삿 투르크멘가스 회장과 사파로프 에너지부 차관 대표단은 6.7(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하여 쿠람 다스트기르 칸 파키스탄 에너지부 장관 및 무사딕 말릭 에너지부 장관(석유담당)과 TAPI 및 TAP 송전선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였다. 파키스탄측은 TAPI 및 TAP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 및 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만큼 파키스탄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는 공동 에너지 프로젝트 이행에 관한 양국 기술 실무 그룹의 정기적인 교류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투르크메니스탄 상품원자재거래소에 따르면 5.28(일)-6.3(토) 기간 경매를 통해 1억 3,100만 657,000달러 상당의(52건) 거래가 이루졌다고 밝혔다. 튀르키예․아랍에미레이트․아프가니스탄․우즈베키스탄․홍콩 기업은 투르크멘오일에서 생산한 수소 처리 디젤 연료 및 액화 가스를, 튀르키예와 아프가니스탄은 투르크멘가스에서 생산한 ECO-93 휘발유와 액화 가스를 구매하였다. 중국․아랍에미리트․아제르바이잔․키르기스스탄 기업은 면사, 직물, 섬유 및 청바지 등을 구매하였다.
  • 2023 석유·가스 투르크메니스탄(OGT) 국제과학회의 ‘탄화수소 매장기 개발의 전망, 신기술 및 환경적 측면’이라는 주제로 6.15(목) 아시가바트 국제 석유가스대학에서 개최되었다. 동 회의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 산업 고위 관계자 및 국제기구, 연구 센터 등 20개국에서 800여 명이 참석하여 신기술 및 현장 개발의 환경적 측면, 탄화수소 생산으로 인한 메탄 및 CO2 배출량 감소, 수익 창출, 환경 자금 조달 및 친환경 에너지 이니셔티브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투르크멘에너지는 외곽 지역에 6M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랏 아르차예프 투르크멘가스 부회장은 CAC(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중국) 파이프라인을 통해 연간 약 40 bcm의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가 공급되었으며 65 bcm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투르크메니스탄은 2025년까지 전기수출을 8.7% 확대할 계획이다(6.21).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부는 2023.1~5월 기간 전기 생산 105.8%, 수출 106.3%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 전기 수출량은 2025년까지 새로운 발전소, 송전선, 현대식 변전소 및 배전 시설 건설 등을 통해 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은 아프가니스탄, 이란,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전기를 수출하고 있다.
  • 중국이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 42억 달러어치를 수입했다(6.23). 중국 관세청은 2023.1~5월 기간 42억 5,000만 달러 상당의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를 수입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3.5%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은 2023.3월 중국에 약 2.9 bcm의 천연가스를 수출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현재 CAC(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중국) 노선을 따라 3개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국에 천연가스를 수출하고 있다. 동 파이프라인은 연간 55bcm의 가스를 수송할 수 있으며 상당 부분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공급하고 나머지 일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공급한다.
  • 아프가니스탄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의 석유·가스 수송을 승인하였다(6.26). 아프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경제부총리는 시험 기간 동안 아프가니스탄을 거쳐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 가스와 석유를 운송하는 계획을 승인하였다. 경제부총리실은 트위터를 통해 동 계획 승인으로 국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교통·운송 능력을 강화하여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쿤자다 압둘살람 자바드 산업통상부 대변인은 교통 프로젝트 1단계로 6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시행될 것이며 아프가니스탄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의 석유 및 가스 제품 운송은 아프가니스탄 운송업체가 수행한다.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LPG를 실은 트레일러 21대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사이에 위치한 북서부 토캄 국경을 통해 파키스탄에 도착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국내 에너지 동향

  •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6.2(금) 내각회의에서 메탄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부문위원회 설립 결의안에 서명하였다. 결의안에 따르면 부문위원회는 경제의 다양한 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메탄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위원회 구성과 규정을 승인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체 재정과 국제기구의 기술 및 재정적 지원을 통해 매년 배출량을 크게 줄일 계획이다.
  • 6.10(토) 실시된 내각회의(대통령 주재, 화상회의)에서 금년 1~5월 기간의 석유·가스 지표와 성과 등을 발표한 바, △석유(101.7%), △정제(102.6%), △휘발유 생산(111.9%), △디젤유(107.5%), △폴리 프로필렌(110.5%), △액화가스(113.6%), △천연가스 생산(107.4%), △천연가스 수출
    (109.9%) 등 목표치 대비 초과 실적을 달성하였다.
  • 가스 분화구 ‘지옥의 문’ 소화 프로젝트 승인 단계(6.20), 이리나 루리예바 투르크멘가스 천연가스 연구소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 사막의 가스 분화구 ‘지옥의 문’을 끄는 프로젝트가 승인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가스 분화구는 1971년 가스 굴착 중 발생한 붕괴로 형성되었으며 분화구에서 유독 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50년 넘는 지금까지도 불타고 있다. 2022년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온실 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 피해를 막기 위해 가스 누출 및 발화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 투르크메니스탄 연료 및 에너지 잠재력(6.20), 무사 무사예프 투르크메니스탄 애널리스트는 세계 최대 가스전인 갈키니쉬(Galkynysh)의 매장량은 야쉬라르(Yashlar) 및 가라켈(Garakel) 광상을 포함하여 27.4 tcm으로 추산하였다. 갈키니쉬 가스전은 7단계로 개발되며 현재 1단계 개발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는 중국에 공급한다. 2단계 개발을 통해 연간 25 bcm의 가스를 추가로 중국에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2단계 설계 및 협상 과정이 진행 중이다. 3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갈키니쉬는 TAPI 가스 파이프라인의 공급원으로서 연간 33 bcm의 가스를 공급하게 되고, 갈키니쉬 가스전 7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최대 용량은 연간 200 bcm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2년도 투르크메니스탄 석유 및 가스 생산량(6.27), BP가 6.27(화) 발표한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72nd edition」에 따르면, 2022년 투르크메니스탄 석유 생산량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1,160만 톤, 세계 생산 점유율 0.3%로 세계 32위,
  • 2022년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생산량은 전년 생산량인 79.3 bcm 대비 1.3% 감소한 78.3 bcm, 세계 생산 점유율 1.9%로 세계 12위이다. ※ 미국(24.2%), 러시아(15.3%), 이란(6.4%), 중국(5.5%), 캐나다(4.6%), 카타르(4.4%), 오스트레일리아(3.8%), 노르웨이(3.0%), 사우디아라비아(3.0%), 알제리아(2.4%), 말레이시아(2.0%)
  • 2022년 투르크메니스탄은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 40.7 bcm을 수출하였으며 주요 수출국은 중국(32.9 bcm), 러시아(4.7 bcm), 카자흐스탄(0.3 bcm), 그외 다른 CIS 국가(2.8 bcm)이다.

(자료출처: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 국명 :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 수도 : 아시가바트(Ashgabat, 84.6만명)
  • 인구 : 7,057,841명
  • 면적 : 48만 8100㎢ (한반도의 2.2배)
  • 언어 : 투르크멘메니스탄어(공식언어), 러시아어(통용어)
  • 종교 : 이슬람교(수니파89%), 동방정교(9%), 기타(2%)
  • 민족 : 투르크메니스탄인(77%), 우즈베키스탄인(9.2%), 러시아인(6.7%), 카자흐스탄인(2%), 기타(5%)
  • 기후 : 대륙성 사막기후
  • 건국 : 독립 : 1991.10.27.
  • 위치 : 중앙아시아, 카스피해 남동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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