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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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9선거구, 누가 우리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Who is concerned about our lives in the 19th district of New York?

On June 3rd (Saturday), a debate for the 19th District New York City Council election was held at Bayside United Methodist Church, with the participation of over 100 residents. Organized by APA VOICE (Asian Pacific Americans Voting and Organizing to Increase Civic Engagement) led by the Civil Rights Center, the event featured the participation of Christopher Bae, a Democratic candidate, and Paul Graziano, also a Democratic candidate, who explained their policy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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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토)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에서 19선거구 뉴욕시의원 후보 토론회가 100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민권센터가 이끌고 있는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 등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 크리스토퍼 배 후보(민주)와 폴 그라지아노 후보(민주)가 참가해 자신들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토니 아벨라 후보(민주)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뒤늦게 다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그리고 아벨라 후보는 토론회 전에 APA VOICE가 보낸 정책 질의서에도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직 빅키 팔라디노 의원(공화)은 경쟁자가 없어 공화당 예비선거가 치러지지 않으며, 아직 본선거 출마가 확정되지 않은 민주당 후보들과 토론을 벌일 이유가 없다며 불참했습니다. 다만 정책 질문지에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은 후보들은 19선거구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안 커뮤니티에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증거”라며 “반면 커뮤니티와 함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 두 후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배 후보와 그라지아노 후보는 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공공 안전 향상, 주택 문제 해소,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등 여러 이슈에 비슷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자와 합법취업자의 선거 참여를 허용하는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라지아노 후보는 “투표는 시민권자만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지만 배 후보는 “세금을 내면 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민자 투표권을 지지했습니다. 또 배 후보는 검사로 재직하며 쌓아온 공공 안전 이슈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했으며, 그라지아노 후보는 30여 년간 커뮤니티 활동가로 일하며 주택, 토지 용도 이슈 등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고 자부했습니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은 팔라디노 현 의원은 질문지 답변에서 플러싱 카지노 건립에 대해 “아직 지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흥미로운 제안이긴 하지만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더 많은 회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후보들의 이야기를 듣기에 앞서 민권센터 후안지 리 정치력신장운동 활동가는 다가오는 예비선거에 대해 설명하며,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선호 투표 시범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APA VOICE와 민권센터 외에도 아주인평등회, 아시안아메리칸아동가정연맹, 시민참여센터, 뉴욕가정상담소, KCMB TV, 한중미사랑협회, 중국계미국인기구 뉴욕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뉴욕이민자연맹이 후원을 했습니다

선거에 대한 문의가 있거나 민권센터와 APA VOICE의 한인/아시안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 운동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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