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lanta, U.S. —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이 주최한 ‘2025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주말 둘루스 하이스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Braves Sports Academy, 애틀란타 지역 교회들의 협력과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지역 커뮤니티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대회에는 6세부터 12세까지의 유소년 선수들이 소속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연령대별 리그 경기를 치렀고, 수많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이 조성한 축제의 장에 동참했다.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의 라 경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팀워크,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배 성우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공동체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U6과 U8 우승팀은 BRAVES FC, U10 우승팀은 NCA FC, U12 우승팀은 AYSM UNITED 이다.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땀 흘리며 뛰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30년 가까운 걸음, 청소년과 함께한 성장의 역사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은 1996년 애틀란타 한국학교 방과 후 축구교실에서 시작되어, 2002년 제1회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지역 스포츠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지역 커뮤니티의 협력해 왔으며, 현재 클럽은 축구교실 뿐 아니라 유소년 농구교실, 다양한 스포츠 캠프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고, 함께 느끼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함께 만드는 내일 – 후원 안내
“Changing Lives Through Sports”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뛰겠습니다.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은 순수 비영리단체(Non-Profit Organization, 501(c)(3))로 운영되며,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배움의 기회 문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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