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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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한국문화미술대전 시상식, 미주한인서화협회 서실에서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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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1월 27일, 플러싱 36-41 169 스트릿에 위치한 미주한인서화협회 서실에서 열린 “제47회 한국문화미술대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출품작 수상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은 수상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에는 (왼쪽 두 번째부터) 수련 김귀복(특선, 송강 정철 훈민가), 정로 박일윤 이사장(찬조작가, ‘좋은 글 중에서’), 현운 박원선 초대작가(태산이 높다하되…), 석촌 김인성(은상, 이규보 선생 정중월, 예서와 한글 판본체), 늘봄 안현미(추천작가, 그리움) 서예가들이 감사장과 도록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회원들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나눴다.

지도교수 현운 박원선 선생(국전 초대작가)은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큰 발전을 이뤘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강신웅 한국문화예술연구회 회장은 “우리 민족 문화의 뿌리를 보존하고 승계하며, 새로운 문화예술을 재창조하기 위해 47년간 본 행사를 이어왔다”며 “K-붓글씨(Korean Calligraphy)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정진하자”고 말했다.

석촌 김인성 회원은 은상을 수상한 소감으로 “기분이 매우 좋다”며, “작품 완성에 두 달이 걸렸다”고 전하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붓글씨 수련 3년 만에 특선을 받은 수련 김귀복 회원은 “부끄럽다”며 미소를 띠며 소감을 밝혔다.

미주한인서화협회의 강습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서예 강습에 대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가능하다.

  • 지도교수: 현운 박원선 선생
  • 연락처: (718) 704-7625

제47회 한국문화미술대전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한국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조명하며, K-붓글씨의 세계화를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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