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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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믿음이 있으면, 어떤 꿈도 현실이 됩니다” | 뉴욕조선족봉사센터 회장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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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뉴욕 조선족 동포 여러분,

그리고 우리 조선족 사회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시는 모든 한인 동포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뉴욕조선족봉사센터 회장 주광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뉴욕조선족봉사센터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센터는 단순한 조직을 넘어 공동체의 신뢰와 희망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창립 1년여 만에 KACF 보조금 미화 $42,000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고, 이는 뉴욕 조선족 사회와 한인 사회 전반에 큰 격려와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뉴욕조선족봉사센터는 2024년 9월 29일 창립 이래, 이민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체성을 지키며, 그늘진 곳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쉼 없이 걸어왔습니다.

그 여정은 바로 “믿음이 있으면 어떤 꿈도 현실이 된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해 온 과정이었습니다.

2026년은 우리에게 있어 단순한 ‘존재의 단계’를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봉사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새해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고, 불편함을 줄이며, 생각하고 실천하고, 다시 점검하며 다시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봉사를 제도화하고, 전문화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뉴욕조선족봉사센터를 더 단단하고, 더 실질적이며, 더 신뢰받는 공동체 기관으로 키워 가겠습니다.

공정과 포용, 나눔과 연대라는 우리가 함께 꿈꾸어 온 가치를 더 널리 확산시키고,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진심을 전하며, 변화와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는 2026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사업,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에 건강과 평안, 풍요와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뉴욕조선족봉사센터 회장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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