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ens, NY — 퀸즈보로장 도너번 리차즈 주니어(Donovan Richards Jr.)와 퀸즈카운티농장박물관(Queens County Farm Museum)은 5월 15일(목)부터 퀸즈보로홀 팜스탠드(Farmstand)를 4년 연속 운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팜스탠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퀸즈 보로홀 앞에서 열리며, 날씨가 허락하는 한 매주 운영된다.

리차즈 보로장은 “다시 한 번 퀸즈카운티농장박물관과 협력해 여섯 달간 신선한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팜스탠드는 제철 과일, 채소 등을 기다리는 지역 주민들과 보로홀 근무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그는 “퀸즈 가족들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 헌신해준 퀸즈 농장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퀸즈카운티농장박물관 데이비드 휴즈(David Hughes) 관장도 “팜스탠드는 단순한 판매 장소를 넘어 계절의 풍요로움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기념하는 자리”라며 “이곳에서의 구매는 재생농업 실천, 지역 식품 접근성 확대, 그리고 뉴욕시에서 가장 오래된 농지에 대한 보존활동을 지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팜스탠드는 퀸즈 플로랄파크에 위치한 47에이커(약 5만7천평) 규모의 퀸즈카운티농장박물관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수십 종의 과일, 채소, 허브, 꽃 등을 판매한다. 판매 장소인 퀸즈보로홀(주소: 120-55 Queens Boulevard, Kew Gardens찾아가기)은 E, F 지하철 노선의 Kew Gardens-Union Turnpike역과 Q10, Q37, Q46, Q60 버스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결제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은 물론, SNAP/EBT 식품보조카드, 여성·유아·영아 지원(WIC), 농산물시장 영양지원프로그램(FMNP) 수표, 헬스벅(Health Bucks), 프레시커넥트(Fresh Connect) 수표 등 다양한 영양보조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하다.
팜스탠드를 통해 퀸즈 주민들은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다 쉽고 경제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을 지원하는 데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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