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York —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겸 월드옥타 뉴욕지회(제36대 회장 이창무)는 오는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11시, 뉴저지 포트리 소재 Hyatt Place Fort Lee에서 2026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 하례식에는 뉴욕총영사관을 비롯해, KOTRA, 한국무역협회,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OSME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뉴욕 지역 주요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를 포함한 동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초청될 예정이며, 협회 회원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고 향후 협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협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트럼프 정부 이후 지속된 관세 부담 등 대외적인 경제 환경 변화와 더불어, 조지아 사태로 대표되는 한인 기업들의 고용 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협회와 회원사들은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협회는 미국 내 AI 및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월드옥타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뉴욕 지역 주요 경제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산업 변화가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과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인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