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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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조선족봉사센터, 땡스기빙데이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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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조선족봉사센터(회장 주광일, 이사장 권오봉)는 다가오는 땡스기빙데이를 앞두고 4년 전 남편을 여의고 혼자 살면서 큰 심장 수술 후 어렵게 생활 하는 분, ​교통사고 여러번 겪고 힘들게 사는 분, 경제적으로 ​어렵게 혼자 사는 박 할머니, ​아들을 미국 유명 핵물리학 박사로 키운 동방한의원 유원장(90세) 등 조선족 노인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지난 화요일 김장 김치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노인들에게 배 한 박스씩을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주광일 회장, 권오봉 이사장, 그리고 김향란, 한범룡 부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정성스레 준비한 김치와 배를 전달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욕조선족봉사센터는 지난 11월 19일, 배추 100포기를 농장에서 직접 구매해 김치를 담그고 이를 판매해 $830의 수익을 올렸다. 이 수익금은 이번 봉사활동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공동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됐다.

뉴욕조선족봉사센터는 향후 지역 사회와 조선족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땡스기빙데이 행사는 센터의 이러한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사례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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