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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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메츠 음력설 행사 2년 연속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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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orean American Youth Choir of New York, 이하 KAYCNY·단장 고은자)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Citi Field에서 열린 New York Mets 주최 음력설(Lunar New Year) 행사에 공식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KAYCNY는 이날 한국어 곡 ‘달빛가야금’과 ‘다 잘될 거야’를 열창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적 정서가 담긴 선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는 음력설의 의미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합창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메츠 구단 음력설 행사에 초청돼 뉴욕을 대표하는 한인 청소년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메츠의 마스코트인 Mr. Met과 Mrs. Met이 한복을 입고 등장해 다문화 도시 뉴욕의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행사를 주최한 메츠 구단 COS 마이클 설리번(Michael C. Sullivan)은 “KAYCNY가 함께해 올해 음력설 행사가 더욱 빛났다”며 “합창단은 커뮤니티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KAYCNY는 앞으로도 뉴욕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 문화와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한인 사회와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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