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York — 민권센터는 지난 1월 10(금)~11일(토) 뉴욕주 스토니포인트에서 수련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특히 올해는 거센 반이민정책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는 해이기 때문에 이민자 커뮤니티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
수련회에서 30여 명의 민권센터 스태프들은 서류미비자 추방을 최대한 막고,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을 지키고, 뉴욕/뉴저지 정부와 의회가 이민자 보호에 나서도록 촉구하는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한인과 아시안, 이민 유권자 동향을 살펴보고 2025년 선거 대비를 위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한인 전국단체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에 가입한 뉴욕/뉴저지 단체로서 어떻게 지역과 전국 활동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지도 고민했습니다.

기존의 이민자 권익, 정치력 신장, 사회봉사, 청소년 교육, 문화 활동을 더욱 키워나갈 계획도 세웠습니다. 올해도 민권센터는 커뮤니티와 함께 땀흘리겠습니다.
지난주 한인 언론에 실린 민권센터 칼럼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약속들‘ 링크를 덧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