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York —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제2회 오클랜드 가든스 거리 축제’가 오는 6월 7일 토요일,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KCS(Korean Community Services of Metropolitan New York)가 주최하며, 행사 장소는 61-38 Springfield Blvd, Bayside, NY 11364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지역 커뮤니티 행사다.
지난 1년여 간 KCS 스태프들의 정성 어린 준비로 완성된 이번 거리 축제는 아이들을 위한 바운스 하우스, 장애물 코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나는 라이브 공연과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 지역 농산물 장터 등 주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콘텐츠로 가득하다.
특히 반려식물, 꽃, 정원 용품 등 다양한 원예 관련 부스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 주택·금융·생활 정보 제공 부스, 지역 상점과 커뮤니티 단체들이 함께하는 벼룩시장 등 실용적인 정보와 지역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축제 참가자들에게는 에코백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행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져 누구든 편한 시간에 방문해 즐길 수 있다.
KCS 측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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