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York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2025년 52주년 연례 갈라에서 정신과 의사 피터 나(Peter Na) 박사를 두 번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유명 셰프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리(Edward Lee)가 올해의 첫 번째 수상자로 발표된 가운데, KCS는 한인 사회에 깊은 공헌을 한 피터 나 박사를 또 다른 수상자로 선정하며 그의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KCS 52주년 연례 갈라는 오는 3월 7일(금), 맨해튼 Ziegfeld Ballroom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Dr. Peter Na는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교수로 활동하며, 연구와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해 한인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또한, 그는 정신 건강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논문과 저서를 집필한 저명한 학자이자 한인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옹호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CS는 “피터 나 박사는 정신 건강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뤘을 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인물”이라며 “그의 헌신과 노력을 기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KCS 연례 갈라는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과 성장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로, 올해 52주년을 맞이하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인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고, KCS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KCS는 “많은 분들이 갈라 행사에 참석하여 피터 나 박사와 에드워드 리 셰프의 공헌을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참여 안내
- 일시: 2025년 3월 7일(금)
- 장소: Ziegfeld Ballroom, Manhattan, NY
- 참가 예약: https://givebutter.com/p4HGvc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갈라를 통해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