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참여 유도, 미주류언론 홍보에 주력… 한인단체들 단합, 한인사회 힘 보여줘야

New York — 오는 28일(목) 오전 10시 뉴저지 버겐카운티법원 앞에서 열리는 그레이스 유 석방탄원 집회를 위한 준비모임이 한인단체장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저녁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모임은 지난 3월 7일로 예정됐던 그레이스 유씨 보석심리가 판사 직권으로 갑자기 연기된 후, 지난 2월 7일 첫 집회보다 한인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기 위해,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미주류언론에 더 적극적으로 28일 집회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회장, 이명석 운영위원 및 유대현 그레이스 유 가족대표, 뉴욕한인회를 대표한 최원철 이사추천위원장, 뉴욕한인경제인단체협의회 조동현 의장,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이에스더 회장, 아시안유권자연맹 테렌스 박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또한 뉴욕과 뉴저지 한인단체와 한인사회가 이번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을 통해 함께 연합하고, 힘을 합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뉴욕 및 뉴저지, 즉 뉴저지한인회 및 뉴저지한인단체 대표 20여명이 오는 24일(일) 오후 4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합동 준비모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인단체장연합회와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등은 각자 네트웍을 통해 미주류언론사들과 뉴욕 뉴저지 지역언론들에 오는 28일(목) 집회를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
또 뉴욕 한인들의 집회 참여를 위해 주최측은 28일 오전 9시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57가에 위치한 가나안제과점 앞에서 대형버스 및 여러 대의 개인차량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28일 뉴욕한인들의 집회 참여문제를 접한 워커힐여행사(대표 이명우)는 55인승 대형버스를 이날 왕복 교통편을 무료로 제공해주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