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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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씨 위한 소송비용 마련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 시작됐다

  • 퀸즈 베이사이드 뉴마트에 모금함 설치…뉴마트 대표, 1천달러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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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side, NY —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쌍둥이 미숙아 사망 사건으로 억울하게 1년 6개월째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를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곽호수 회장은 “그레이스 유씨를 위한 서명 운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이제는 형사 소송에 대비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한인사회 차원의 기금 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철 뉴마트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에게 후원금 1천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이 에스더 운영위원, 오른쪽은 이명석 운영위원

한인단체장연합회는 21일 낮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마트(대표 김용철) 앞에  기금 모금함 및 탄원서 서명 테이블을 마련해, 캠페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용철 뉴마트 대표는 이날 한인단체장연합회에 “그레이스 유씨의 변호사 비용에 보태달라”며 1천달러를 전달했습니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다음 주 27일 모임에서 기금모금 캠페인 전개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그레이스 유씨의 남편 윌리암 챈씨 명의로 오픈된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ecbe3fa5)는 21일 현재 $5,135가 모금된 상태입니다.

또한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새해부터는 본격적인 기금모금 마련을 위한 조직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출범한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당초 서명운동 캠페인을 주도하기 위해 발족됐으며, 탄원서 서명은 현재  온라인 서명 9,080명, 직접 서명 1만98천여명 등 2만 8천여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탄원서 서명은 앞으로 그레이스 유씨의 가족들이 뉴저지 한인교회에서 매주 주일마다 꾸준히 받아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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