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서류심사 완료…195명 청원서명, 4만불 공탁금 납부
- 2월 18일 한인회관서 후보 정견발표 및 언론인 질의응답
- 3월 8일 KCS봉사센터서 열리는 총회서 과반수 인준 필요
New York — 제 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여주영)는 11일 “이명석 후보의 서류 심사 완료와 더불어 선거 공탁금 4만달러 납부가 완료되어 제 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서 이명석 후보가 단독 후보로 확정이 되었다”고 공고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명석 후보는 지난 5일 선거등록 마감일 당시 입후보 등록 신청서, 유권자 195명의 추천서명 서류(100명 이상), 신원조회 동의서, 후보자격 입증서, 재정보증서 등 선관위가 요청한 후보 서류들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후 서류 심사 절차를 밟은 후 “미시민권 또는 영주권 사본, 선거 공탁금 4만달러 납부를 11일까지 마쳐달라”고 후보에게 요청했습니다.

이명석 후보는 11일 오후 2시 플러싱에 위치한 선거관리위원회 임시 사무실 방문해 미시민권자임을 입증하는 미국여권 사본 제출 및 공탁금 4만달러를 은행 Certified check로 납부했고, 선서관리위원회측은 이명석 후보측에 공탁금 납부 및 단독 후보 확인서를 전달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8일 정오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 6층(149 W. 24 St. NY 10011)에서 후보 정견 발표와 언론인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제 39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위원장 여주영, 부위원장 최재복, 간사 이상호, 위원 강석구, 숀 김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현 회칙에 따르면 이명석 후보는 이후 총회 400명 이상 참석 및 과반수 찬성이란 최종 절차를 밟게 되며, 뉴욕한인회 총회는 오는 3월 8일(토)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한인봉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