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의 세계화와 로스엔젤레스 한식 문화의 진화

Los Angeles —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산타모니카 칼리지(Kathryn E. Jeffery 총장)와 함께 한·미 우호 행사의 일환으로 ‘Globalization of Korean Food’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10월 10일(목) 산타모니카 칼리지에서 개최하였고 교직원과 학생 13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영완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한식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해 깊은 이해를 토대로 교류가 증진하고 있으며, 이는 한미 양국간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둥”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식은 전 세계 사람들과 한국 문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Kathryn E. Jeffery 총장은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한식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가 지역 사회, 가족,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면서 생생하게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널 토의에서 Cathy Park, Rebecca Roland는 최근 한식이 SNS를 통해 세계 무대에 진출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이 전통 레스토랑과 함께 새로운 먹거리가 공존하는 한식의 허브가 되고 있다며, 로스앤젤레스 한식 문화의 진화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