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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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스 은행, KCS에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위한 5만 달러 기부

New Jersey — 시티즌스 은행(Citizens Bank) 재단은 지난 4월 29일(월) 오전 10시,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뉴저지 팰팍 사무실을 방문, 팰팍·포트리 및 버겐카운티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에 써달라며 5만 달러를 기증했다.

 5만달러 후원금 증정식

KCS는 시티즌스 재단으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뉴저지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장 설문 조사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시장에서 기술 격차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다. 더 나아가, 이 프로그램은 뉴저지 소상인들이 직면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점을 이해하여 그들의 필요에 맞는 세미나, 혹은 워크숍을 제공하여 소상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김명미 회장

이날 기금 증정식에서 KCS 김명미 회장은 “뉴저지는 굉장히 스몰 타운이다. KCS 같이 큰 기관이 들어오다 보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리소스 조차 디바이드해서 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안들어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러나 사실은 한인은 뭉쳐야 산다는 것이 저의 기본 목표이다. 왜냐면 이민이 끊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또 뉴저지로 많은 한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아시다시피 모 H 병원도 그랜드 오프닝을 포트리에서 했고, 모 마켓도 뉴저지에 열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소상인 비즈니스 하는 분들이 뉴저지에 오고 있는 상황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멘소리로 컴플레인을 한다. 뉴저지는 펀딩이 없다. 왜 뉴저지의 시민들 리소스가 이렇게 없어야 하나? 은행의 문턱도 굉장히 높다. 그런데 이렇게 시티즌스 뱅크가 한인 커뮤니티를 돕겠다고 나섰으니, 우리 또한 시티즌스 뱅크를 알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함께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Citizens Bank 대니 리 (Danny Lee) 본부장

기금을 증정한 시티즌스 뱅크 본부장 대니 리(Danny Lee)는 “저는 개인적으로 팰리세이즈 파크랑 인연이 깊다. 팰리세이즈는 한인들이 많다. 미국내에서도 밀집도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저도 2006년에 20대인데 이곳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했고, 가족들이 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이 계셔서 팰리세이즈 파크는 인연이 깊고 특별한 장소인 것 같다. 저희가 사실 너무 감사한게 시티즌스 은행에서 마이너리티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조금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가운데 너무 좋은 KCS를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 저는 비스니스를 했었고, 소상공인 분들이 지금 있는 니드만 해결하려고 하지 디지털 마케팅에 포커스를 맞추지 못하고 하실 수 있는 여력도 없으시니까 그런거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어 할 수 있는 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는 아무래도 한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운 순간인 것 같다.” 고 말했다.

KCS는 향후 뉴저지의 소상인들을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워크숍’, ‘금융, 세무, 법률, 안전에 관한 워크숍’, ‘ KCS 특별 이벤트 참여기회’, ‘KCS 소셜 미디어를 통한 광고’ 등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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