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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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장을 가다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와 공동주관으로 한국 교원들의 아프리카 소재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교육 역량 강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에듀리더스사절단’을 구성, 동 사절단에 참여한 유네스코 지정유산 교육 시범학교 교원 10명은 지난 7월 21일(금)부터 28일(금)까지 7박 10일의 일정으로 이집트를 방문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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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지정 유산을 통한 교직원 및 학생들의 문화다양성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국내 유네스코학교네트워크(UNESCO ASPnet: UNESCO Associated Schools Network)에 가입한 중·고등학교 중 30개 이내 학교를 유네스코 지정유산 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유산 탐방 체험 활동, 담당교사 유산교육 역량강화 연수 등을 운영중이다.

동 사절단에 참여한 교원들은 △역사 도시 카이로, △멤피스와 네크로폴리스-기자에서 다 쉬르까지의 피라미드 지역, △누비아 유적-아부심벨에서 필레까지 등의 다양한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였다. 또한, 금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장답사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들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한국 청소년들의 對아프리카 인식 제고를 위한 한·아프리카재단과 교원 간 협업방안, 한-아프리카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동 사절단에 참가한 교원들은 “금번 아프리카 소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장방문을 통해 그동안 책으로만 접하였던 아프리카 문화의 다양성 및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아프리카의 역사와 사회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아프리카 소재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아프리카대륙을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아프리카의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아프리카재단은 한-아프리카 간 지속적인 우호관계 형성을 위해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 △한-아프리카 청년포럼, △한·아프리카재단 청년서포터즈 등 한-아프리카 청년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사절단 방문 계기 국내 중·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한국 학생 및 청년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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