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당탕(牛堂湯)’은 우족(牛足)을 푹 고아 만든 진한 사골 설렁탕입니다. 사골(四骨)은 소의 네 다리 뼈를 칭하며, 약으로도 쓰입니다. 사골국은 수 백년 전부터 한민족의 음식이었고, 그것은 마치 삶의 희노애락(喜怒哀樂)처럼 몸과 육신을 강하게 합니다. 우리은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시대를 겪으며 좌충우돌, 우왕좌왕하며 살아갑니다. ‘우당탕’은 우리의, 그 삶의 소리를 기록하는 플랫폼입니다. 설렁탕을 먹으면서 나누는 축적(蓄積)된 이야기, 그것은 소소하지만 드라마틱하고, 때로는 격동적인 인생 역정입니다. ‘우당탕’은 삶의 기록을 남기는 서비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