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8, 2022
spot_img
HomeK-POP TIMESTranscripts of the BTS Festa conversation (1-2)

Transcripts of the BTS Festa conversation (1-2)

단체 활동 중단을 선언한 BTS Festa 대화 내용(녹취록)을 정리했습니다. 총 1시간 1분 55초 분량 중에서 25분 20초 분량입니다. 동영상 중 21분 01초부터 단체 활동 중단에 대한 중요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것을 먼저 위로 올리고(2), 일반적인 대화는 (1) 뒤에 넣었습니다. BTS FESTA에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알고 싶어하는 아미(ARMY)를 위해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The transcripts of the BTS FESTA conversations, which announced the cessation of group activities, have been compiled. It is 25 minutes 20 seconds out of a total of 1 hour 1 minute 55 seconds. From 21:01 in the video, an important talk about the group’s cessation of activities comes out. Put it up first (2), and general conversations after (1). We will update again for ARMY who want to know what they talked about at BTS FESTA.





BANGTANTV BIGHIT MUSIC

Written by “K-POP 칼럼니스트 (ɔ)초계”
June 16, 2022

(2-1) / (3) / (4) / (5)

SUGA:
우리가 지금 off 기간에 들어섰잖아. 콘텐츠가 없고, 왜 콘서트가 없는 지에 대해

RM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면 되나?

SUGA:
해야지. 왜냐하면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 하니까

RM
저는 방향성이랑 나왔으니까 하는 얘긴데, 막상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콘텐츠 찍고 하면 참 방탄소년단 하기를 잘했다. 방탄소년단이 없었으면 뭐로 살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같이 ID 영상만 찍어도. 진짜.

저는 사실 음악을 시작하고 방탄을 한 게 뭔가 어쩌면 세상에 얘기를 하고 뭔가 갖고 싶어서 했는데, 사실 ‘ON’ 다음부터는 어떻게 할 지를 몰랐었는데, 코로나라는 핑계도 생기고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 ‘Life Goes On’ 하면서 저는 이제 그랬어요.

뭔가 달라졌다. 확실히 팀이. 인정해야 되고. 달라졌는데, 제 생각은 방탄소년단이 ‘On’ Dynamite까지 우리 팀이 내 손 위에 있었던 느낌인데, 그 뒤에 ‘버터(Butter)’랑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부터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계속 뭔가를 찍어야 하고, 계속 뭔가를 해야 하니까. 그래서 아침에 나와서 헤어 메이컵하고 뭐하고 뭐하면 내가 성장할 시간이 없어요. 그게 단순히 실력적인 게 아니라, 내가 인간으로서 10년 전 보다는 많이 달라졌는데, 내가 생각을 많이 하고 뒤에서 어떤 혼자만의 시간을 늘 보낸 다음에 그것들이 숙성되어서 내 것으로 나와야 하는데, 옛날에는 이런 것을 병행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10년을 이렇게 방탄소년단을 하다 보니까, 이거를 같이 물리적인 스케쥴을 하면서 내가 숙성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항상 뭔가 가사를 제가 주로 쓰는 것도 그렇고, 뭔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떠 메시지를 던지느냐가 되고 중요한 사람이고 제가 살아가는 의미인데, 그런 게 없어진 거 같은 느낌인 거죠.

사실은.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뭔가 어쨌든 방탄소년단은 다른 팀이랑 다르다고 늘 생각해 왔고, 여러가지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근데 문제는 K-POP이라는 것도 그렇고 이 아이돌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숙성하게 놔두지 않는 것 같아요.

내가 세상에 하고 싶은 게 있었고, 지금 우리가 최 전성기를 맞은 시점에서 뭔가 세상에 어떤 식으로든지 기능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고, 그런데 뭔가는 계속해야 하고, 제가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아요.

정신을 차리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방탄소년단이 어떤 팀이고, 내가 여기 왜 있고, 나는 멤버들이 나한 테 왜 어떤 사람들이고,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이런 것들을 계속 머리 속에 인식하고 인터뷰를 하고 가사를 쓰고 그래야 하는데, 언제부터 인가 모르겠어요. 나도 우리 팀이 뭔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는 게 컸어요, 저는.

나는 내가 앞으로 우리 팀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저는 모르겠다는 거죠. 그래서 언제부터 인가 랩 번안하는 기계가 되고, 영어 열심히 하고 그러면 내 역할은 이 팀에서 끝난 거고, 여기 옆에 퍼포몬스 잘하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나는 적당히 묻어가고 이런 식으로 살다 보니까 내 일만 하면 이 팀은 돌아가는데, 그런데 제가 여기서 더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내가 이거를 잠깐 떨쳐내고 내가 혼자 나를 가만히 두고,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생각을 충분히 한 다음에, 다시 돌아오고 싶은데, 근데 그렇게 놔 두지를 않는 거예요, 사실.

그래서 그것을 연장을 계속해서 작년부터 고민을 했어요. 그래 이거만 끝나면, 그래 이거만 끝나면, 그래 이거만 끝나면, 근데 도저히 그게 안되고 사람들이 지치고 그러니까, 근데 여전히 팀이랑 안무 연습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지금도 팬들을 생각하면 안무를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계약직 때 영상도 계속 올라오잖아요.

아 그래 우리도 하면 사람들이 막 봐주고 그럴 텐데, 근데 지금 방향성을 잃었고, 지금 멈춰서 내가 생각을 해서 다시 좀 돌아오고 싶은데, 이런 걸 얘기하면 되게 무례한 거 같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거 같고, 뭔가 우리는 팬들이 키웠는데 나는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는… (다음 3)

(1)

RM:
그래서 이제 우리가 9주년이야
이 이야기랑 엮어서 우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사실 있었잖아요.
왜 9주년에 을 내냐~
사실 제 친구들한테도 많이 들었어요. 이 이야기를

Jimin:
10주년도 아니고

RM:
10주년에는 뭐하게 그러면?
9주년에 왜 내냐고 팬분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너무 궁금해하셔서, 돌려돌려 말 안하구요. 딱 팩트만 얘기하면

• 9주년에 맞춰 발매하게 된 이유

저희는 사실 시즌1은 ‘ON’까지

Jin:
그치. 원래는 ‘ON’이었지

RM:
‘ON’까지였고요. ‘ON’하고 나서
( ‘ON’ 활동 이후 예정되어 있던 대규모 월드투어)

인도도 가고 호주도 가고 바르셀로나가고
사실 라우팅도 다 해놓은 상태였는데, ‘ON’ 음악 방송하면서 코비드가 나오면서.. 좌절이 됐구
그러면서 이제 저희가 붕 떴었잖아요.
(그러나 Covid19로 인해 좌절된 계획들)

몇 달동안 되게 힘들었었구 그 과정에서 저희가 돌파구로 삼았던 게 우리가 하지 않했던 그런 싱글 플레이나 이런 걸 해보면서 어떤 차트에서도 그렇고 화제성으로도 확실한 임팩트를 한번 내보자. Dynamite, Life Goes On, Butter
(변화된 상황에서 또 다른 도전을 해보자 하면서 나온 음악들)

Lifte Goes ON, 사람들이 열심히 연구를 안 하는데, 열심히 만들었는데 불쌍해. 난 걔가 너무.

Jung Kook:
걔는 ‘Butter’랑 ‘Dynamite’ 사이에 껴있어서 그래.

Suga:
퍼포먼스도 없고 되게 잔잔한 노래라 그래. 뮤직비디오도 되게 심심하고 그러니까

RM:
뮤직비디오 여기서 찍었잖아요.

J-hope:
BTS는 퍼포먼스가 있어야 하나?

Suga:
우리는 무조건 해야 해! 안하면 안돼!

Jung Kook:
우리는 댄스 가수야

Jin:
윤기 춤추고 있는거 봐봐. 우리는 댄스가수야

RM:
뭐 어쨌든 그런 상황이 있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Suga:
안 그래도 이야기를 너무 2년 동안 못했어가지고 엄청 답답했지. 이야기를 할수도 없고
그리고 우리가 어떤 선택들을 했을 때 (이런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기에 아쉬웠던 멤버들) 우리가 남아있지 않은 상황들이 분명이 있었는데 불구하고 그 약간의 미련들

그래미는 그래도 한번 가보자, 안되니까 또 한번만 더 도전해 보고 이런 과정에 솔직히 좀 지쳤던 것도.

원래 우리의 플랜이었으면 코비드 끝나고 빵 출발했는데, 물론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그런 것들 때문에, 덕분에 ‘Dynamite’랑 ‘Butter’가 있었던 것도 팩트고. 어떠한 걸 선택을 한 거에 대해 후회를 안 해야 하는데

RM:
저는 반응들을 보고 주변에서 듣고 하니까 솔직히 그때그때 되게 답답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런 게 많았었죠.

Jin:
완벽한 플랜을 준비해서 딱 그거에 대해 맞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도 상황에 따라 항상 바뀌어야 하니까

RM:
우리 플랜이 몇 번 엎어졌어요. 지금.

Jin:
1년에만 해도 3-4번식 엎어지는데

Suga:
우리가 9년 동안 활동했던 거를 쭉 뒤 돌아보면 사실 우리 플랜대로 된 거 별로 없어
(예측하기 어렵기에 여러 번 수정된 계획)

어쩌다보니 욕심내다 보니 이랬던거지

Jung Kook:
뭔가를 함부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변수들이 많아가지고

RM:
아무튼 뭐 약간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기는 했는데, 뭐 숙소 이야기도 해야 하잖아요. 우리가 지금 숙소에 와 있으니까.

Suga:
왜 숙소에서 이렇게 밥을 먹고 있는지도 설명을 드려야지

RM:
어쨌든 숙소가 계약 만료가 되었습니다.

J-hope:
되게 정들었는데 그치

Jung Kook:
남준이 형이랑 저랑 같은 방 쓸 때, 2층 침대썼는데 제가 위에 옷 겁나 걸어놔가지고

Jin:
방이 1평 남짓이었는데 공기청정기가 3개가 있었어.

Jung Kook:
아, 형! 6개

Jin:
방이 이 식탁의 2배 정도가 되는데 그 정도 방에 공기 청정기가 6개가 있는 거야

V:
암튼 되게 추억이 많았죠

RM:
서운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저희가 솔직히 너무 오래 살았다. 안 그러냐?

(방탄회식을 통해 먼저 아미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방탄이들)

RM:
사실 아시겠지만 남자 7명이 같이 산다는 게 말이 안돼요. 사실

Suga:
정말 쉽지 않은 거다. 정말

RM:
제 코골이 같은 것도 물론 우리가 재미있게 농담삼아 하긴 했지만, 사실 멤버들이 굉장히 쉽지 않았을 거고.

Suga:
그건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J-hope:
나는 오히려 냉정하게 오히려 조금 뭔가 각자의 공간이 생기면서 좀 더 친해진 것 같아. 가족들이랑도 그렇잖아

V:
우리가 좀 떨어져 있으니까 더 친해진 것도 있는 것 같아

Suga:
소중한 걸 알게 되지

RM:
그리고 약간의 물리적 거리는 두고 사생활은 서로 약간 지켜주는 게 우리가 나이가 이제 거의 서른이다.

Jin:
굳이 그렇게 짚고 넘어가지마 윤기야

V:
언제까지 우리가 자고 일어났는데 누군가 불켜가지고 모기 잡아라. 일어나자.

Jin:
이야 나도 윤기랑 방 쓸 때 에피소드 많았는데 차마 풀 순 없다.

Suga:
이 이야기를 매년 하는 거 같은데

Jung Kook:
묻어둬, 지켜줘

J-hope:
우리는 되게 평범하게 지냈어 그치

Jimin:
잘 지냈죠. 한번 빼고

J-hope:
뭔데?

Jimin:
저 술 먹고 들어와서 형 자는데 자꾸 깨워가지고

J-hope:
어 어 그때 빠다구를 날릴 뻔했어
왜 저럴까 저 친구~~ 이러면서

Jimin:
아 이제 뭔가 숙소 계약 만료는 이제 되는 건데 다시 숙소 정리하러 온 김에 또 이런 이야기도 나누고, 이런 자리를 마련한 건데 막상 또 여기 오니까 뭔가 되게 아쉽다.

J-hope:
그치.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하다니까

RM:
어쨌든 같이 살면서 재미있는 경험했죠. 그러다 보니까 또 혼자 살았을 때 재미있는 것도 좀 알게 되고 그랬던 것 같아요. 난 멤버들 집에 한 번씩 가보고 느낀 건 진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같이 살았구나. 인테리어부터 각자 습관들이나 되게 다르잖아요.

Suga:
난 우리 아버지의 취향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Jinmin:
우리 7명이 진짜 다 달라요.

Suga:
같이 살았다는 거 자체가 기적이라니까 진짜.

Jung Kook:
같이 살아서 이만큼 할 수 있는 거지. 살아서.

J-hope:
얘 봐. 얼마나 독특했냐

Jin:
얘는 지금도 독특해

Suga:
나는 정국이가 내가 본 한국 사람 중에 가장 팝스타인 것 같아. 멋있게 사는 것 같아

Jin:
정국이 집에 놀러갔는데 거실에 매트리스가 3개 깔려 있는 거야

RM:
제가 본 건 디퓨저 20개. 연기가 향 연기가

Jin:
그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거기 매트리스 2개가 또 있네
그래서 야 넌 어디서 자냐?
‘저는 걸어 다닐 때 눕고 싶을 때 누우려고 매트리스를 여기저기 설치해뒀어요! 저방에 도 있고, 저방에도 있고

J-hope:
다이닝 식탁자리에 빨래걸이가 있는 게 제일 충격이었요. 난 빨래걸이를 그렇게 아름답게 꾸며놓는 친구는 처음 봤어. 조명 딱 은은하게

RM:
그건 다이닝 룸이라는 편견을 버려. 그건 빨래 룸이야. 근데 어쨌든 에피소드는 많잖아요. 저희가 아직 나와서 산 기억보다 숙소에서 같이 산 기억이 훨씬 길잖아요. 20대 초중반에 이렇게 같이 살아봤다는 게 저한테도 굉장히 많은 거를

J-hope:
파란색 집부터 시작해서 논현동 가고

RM:
파란색 집도 전이야

Jin:
거기 모기 사육소?

J-hope:
거의 누가 모기 키워 내가 볼 때는

Jung Kook:
그때 내가 빡쳐가지고 청소기 돌린 거 아냐

V:
난 지금도 생각하는 건데 우리 진짜 성격 다 다르다.

Jin:
각자 집 둘러보면 다 다른 거 확 티나

V:
우리 인테리어도 다 다른 거 알죠?

Suga:
나는 진짜 모델 하우스처럼 살아. 진짜 나 완전 깔끔하게 살아

Jin:
난 진짜 남자의 로망처럼 살아

RM:
형 약간 신혼집 같아요!

Jin:
나 신혼집 같다고? 그 게임방이

RM:
뭔가 그 하얀게

Jimin:
과연 지금 하는 내용 주제는 얼마나 나갈 수 있을까? 그게 되게 궁금하다.

V:
남준이 형 집은 약간 부산 아트 페어처럼 생겼어.

Suga:
남준이 집은 그냥 박물관이지

Jin:
남준이 집은 그냥 진짜 박물관

J-hope:
남준이는 그냥 인스타가 다 설명해주는 거 아냐?

Jung Kook:
남준이 형 집이 진짜 예뻐

J-hope:
남준이 집 소름 돋게 깨끗하더라. 나 진짜 깜짝 놀랐다. 말도 안되게 깨끗해서. 냉장고 안에 나열되어 있는 거 보고 이야~ 너는 진짜, 너 진짜 이렇게 살았냐?

Jin:
숙소 살 때는 진짜 그지같이 살더니

이불을 개?

근데 나는 되게 얌전하게 자 가지고 이불을 열고 닫으면 그대로 자고 있어

Jung Kook:
진짜 이런 사람 진짜 신기해

RM:
형 진짜 메타버스 캡슐처럼 사는구나?

Suga:
그럴거면 침낭에서 자

RM:
저 형은 인생이 게임이야

Jung Kook:
나는 잘 때 움직이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침낭을 샀어요. 침낭을 사서 자는데 침낭조차 벗어재끼더라. 자면서

J-hope:
근데 침낭을 산 너도 대단하다. 집에 침낭을 산 사람이 있어?

Jung Kook:
아 그거 숙소에서였어요. 나 지하에서 살 때 2층 침대, 벙커 침대 쓸 때, 천장이랑 붙어 있을 때

Jin:
야 정국이 레전드는 그거지. 지하에서 살 때 매트리스 크기가 안 맞아서 톱으로 잘랐어.

Jinmin:
톱이 아니고 가위였어요.

J-hope:
나 진짜 그거 문화 충격이었어

Jung Kook:
아 반품 귀찮아


spot_img

Most Popular

[K-pop] Dimly / 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