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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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Royal Azalea Garden  

Photo by ©kyunga on April 25, 2022

Azaleas are always waiting for someone to sit on an empty bench. The flowers do not hesitate to share their fragrance, and spread their fragrance generously to all who visit them.

철쭉 꽃은 언제나 빈 벤치에 앉을 사람을 기다린다. 꽃들은 그들의 향기를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향기를 넉넉히 뿌려준다.

The comparison of a beauty to a flower is probably not because of the beauty that fades easily, but because of its fragrance, which is full of wisdom that always remains.

미인을 꽃에 비유하는 것은 쉽게 지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언제나 은은히 남는 지혜로 가득한 그 향 때문일 것이다.

Most expensive perfumes costing tens or hundreds of dollars are a mixture of gasoline and chemical scents. In order to obtain perfume made from flowers, it is almost impossible commercially because it is enough to obtain 1 gram from hundreds or thousands of flowers.

수십, 수백 달러의 값비싼 향수는 휘발유 냄새에 대부분 화학적 향을 섞는 것이다. 꽃으로 만든 향수를 얻으려면 수백, 수천 송이에서 겨우 1g을 얻을 정도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Therefore, the fragrance of flowers that nature gives in each season is inevitably precious. Taking time to enjoy its fragrance is to get the most enchanting extract from nature.

그래서 자연 속에서 계절마다 주는 꽃의 향기는 귀할 수 밖에 없다. 시간을 내서라도 그 향기를 즐기는 것은 자연이 주는 가장 황홀한 엑기스를 얻는 것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죽란시사(竹欄詩社)라는 모임을 만들어 꽃이 피는 계절마다 지인들과 함께 산과 들, 냇가에 모여 앉아 화전(pan-fried sweet rice cake with flower petals)을 부치고, 술잔을 나누고 시를 읊으며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Dasan Jeong Yak-yong created a meeting called Jukranshisa (竹欄詩社) and sat together with his acquaintances in the mountains, fields, and streams to make hwajeon (pan-fried sweet rice cake with flower petals) and share wine glasses during the flowering season. . And they said they enjoyed writing poetry to each other.

경기도 군포 철쭉동산이 코비드19로 계속 폐쇄되었다가 3년 만에 개방되어 다녀왔다. 해마다 철쭉 축제로 북적했지만 올해는 개방만 되었다. 서울 근거리라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다. 교통편은 4호선 전철 수리산역 3번 출구 나와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주차장도 넓어서 자동차로 와도 편하다.

The Royal Azalea Garden in Gunpo, Gyeonggi-do was closed continuously due to COVID-19, but was opened after 3 years. It was crowded with the azalea festival every year, but this year it was only open. It is close to Seoul, so you can visit it anytime. It is a 5-minute walk from Exit 3 of Surisan Station (Line 4). There is also a large parking lot, so it is convenient to come by car.

만개시기는 4월20일부터 30일까지다. 5월 초가 지나면 조금씩 지기 시작한다.

The full bloom period is from April 20 to 30. After the beginning of May, it begins to gradually lose. @Kyunga

Story in pictures

철쭉 꽃은 언제나 빈 벤치에 앉을 사람을 기다린다. 꽃들은 그들의 향기를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향기를 넉넉히 뿌려준다.

미인을 꽃에 비유하는 것은 쉽게 지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언제나 은은히 남는 지혜로 가득한 그 향 때문일 것이다.

수십, 수백 달러의 값비싼 향수는 휘발유 냄새에 대부분 화학적 향을 섞는 것이다. 꽃으로 만든 향수를 얻으려면 수백, 수천 송이에서 겨우 1g을 얻을 정도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계절마다 주는 꽃의 향기는 귀할 수 밖에 없다. 시간을 내서라도 그 향기를 즐기는 것은 자연이 주는 가장 황홀한 엑기스를 얻는 것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죽란시사(竹欄詩社)라는 모임을 만들어 꽃이 피는 계절마다 지인들과 함께 산과 들, 냇가에 모여 앉아 화전을 부치고 술잔 기울이며 시도 읊으면서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경기도 군포 철쭉동산이 코비드19로 계속 폐쇄되었다가 3년 만에 개방되어 다녀왔다. 해마다 철쭉 축제로 북적했지만 올해는 개방만 되었다. 서울 근거리라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다. 교통편은 4호선 전철 수리산역 3번 출구 나와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주차장도 넓어서 자동차로 와도 편하다.

만개시기는 4월20일부터 30일까지다. 5월 초가 지나면 조금씩 지기 시작한다. @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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