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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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s of the BTS Festa conversation (5)

단체 활동 중단을 선언한 BTS Festa 대화 내용(녹취록) 5번째 (최종)

BANGTANTV BIGHIT MUSIC

(5) / (1-2) / (3) / (4)

Suga:
나도 가끔씩 후배들이 와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는 말을 가끔씩 한단 말야

RM:
그래요? 형 진짜 좋은 형이다. 왜 나한테는 아무도 안하지?

Suge:
작곡가 후배들도 있고, 친구들이 와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하면 사실 별로 해 줄 말이 없어. 내가 살았던 인생이랑 그 친구들 인생이 너무 다르니까. 근데 일단은 그 이야기를 해. 그냥 내라고. 비난을 받든 칭찬을 받든. 나도 지금 August D 첫 번째 냈던 걸 생각하면 싹 다 갖다 버리고 싶어. 전세상에서 지우고 싶은데 심지어 녹음할 때 피크 다 뜨고 그랬었어. 믹스할 때 되게 힘들었단 말야. 근데 그게 있으니까 지금이 있다고 생각해. 나는 지나간 일을 왜 후회하고 미래에 올 일을 왜 그렇게까지 고민했냐에 대해서 요즘 많이 생각하거든. 현재에 집중을 하면 내가 할 것들이 보여.

RM:
그거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사람들이 생각보다 관심이 없어요.

Jimin: (37:24)
이게 혼자가 아니고 일단 멤버고 또 팬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려운 거 같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가.

Suga:
홉이 하품 하는데?

J-hope:
나도 원래 술 마시면 하품해.

RM:
태형이(V)가 준비를 오래 전부터 했고, 실제로 좋은 곡을 많이 만들었는데, 그게 어쨌든 한번 내봐야 많은 것들을 알게 되기 때문에, 그리고 너가 다행이 경험치를 많이 쌓아서 팬들의 기대감을 이만큼 올려놨기 때문에 지금 내면 너무 좋아할 거라구.

Jimin
노래도 너무 좋아서

Suga:
내 보고 아 이거 내면 안됐다라고 느껴봐야지 그 다음에 또 실수 안해

Jin:
태영이는 계획이 있잖아

Jimin:
태형이가 저보다 더 훨씬 꼼꼼한 성격이라서 앨범 만드는 거 보니까 그렇더라고. 얘는, 저는 지금 시작했지만, 나보다 더 오래된 것 같애. (*꼼꼼한 성격으로 오랫동안 곡 작업 중이었던 뷔)

V:
뭔가 앨범을 트랙을 다 한개로 겹쳐서 이어서 들었을 때 안 어울리면 빼는 거 같아요.

RM:
아 그런데 생각보다 다 이어지는 앨범은 없어

Suga:
요즘은 앨범을 통으로 듣는다는게 의미가 없어

RM:
나도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거 일관성 하나도 없어. 장르도 다 달라. 제이홉은 다 멋있게 있긴 한데 나는..

Jin:
나도 곡 받고 여러 개 준비하고 있는데, 나는 이제 친구들의 이제 그 다 예정된 시기들이 있으니까 나는 아마 가장 마지막에 내지 않으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먼저들 앞길을 잘 닦아 주시면

RM:
마지막이 하이라이트죠

Jung Kook:
나는 윤기 형 다음에 냅니다.

RM:
어때요? 준비하고 계시니까

Jinmin:
멤버가 있어서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Suga:
그래가지고 자 이제 어떻할거야? <Anthology> 앨범 발매로 오랜 만에 아미와 함께 하는 음방

J-hope:
아 음방하지? 맞아

RM:
일단 죄송합니다. 솔직히 ‘달려라 방탄’의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Suga:
거의 대부분이죠.

RM:
근데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제 excuse는 이런 마인드로 하면 사실 안 될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진짜 사실은 막상하면 되게 재밌게 하고 잘 할것 같은데, 하면 해! 근데 사실 음반을 하겠다는 결정도 사실 되게 쉽지 않았어요. 쉽지 않은 결정이서서 저도 싸이 형님 학교 축제 영상 같은 거 보면서 지금 어쨌든 우리가, 우리가 가서 어쨌든 얼굴을 비추는 게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음반을 하게 돼서 너무 좋고, 이게 막 옛날처럼 ‘MIC Drop’이나 사람들이 원하는 ‘FAKE LVOE’ 이나 이런 퍼포먼스를 못 보여드려서 진짜 너무 죄송한데, 저희가 나중에 다시 모였을 때 그때 진짜 멋있게 보여드릴게요.

Jin:
저희도 이제 음반해야 하는데 우리가 콘서트를 한국에서도 했는데, 이 함성 없는 콘서트를 또 3일을 했잖아요. 그래가지고 우리가 한국에서의 함성이 되게 그립기 때문에 그 우리가 2주를 쉬고 다시 또 연습을 한 뒤에 음반을 돌기로 결정한 데에는 나는 팬들의 함성, 이게 그리워서 이게 너무 크다고 생각을 해 그래가지고 아, 이번에 우리가 비록 ‘달려라 방탄’ 활동은 안하지만 좀 이렇게 이런 것만으로도 팬분들이 좋아했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RM:
너그럽게 봐 주시기를!

Jin:
그래서 대안을 낸 게 우리가 달방을 쪼금씩 쪼금씩 찍자!

RM:
맞어, 이제 공개되겠지만 ‘달려라 방탄’만큼은 우리가 존속을 시키자. (*아미들이 좋아하는 ‘달려라 방탄’은 계속 유지하기로 한 멤버들) 우리 만의 방송국인거잖아요. BTS, 방송국 이름 같네. (다같이) BTS, BTS, 방.탄.방.송~

우리 우정 타투 해야죠 형님!

Jimin:
우리가 단체로 타투를 하고 싶다면 같은 위치에 하나의 선만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는. 예들 들어서, 어디든 이런 선 하나면 있으면 괜찮다고.

Suga:
나는 제일 안 보이는데 했으면 좋겠다. *42:47

Jimin:
발바닥에 해도 되고

J-hope:
숫자 7 할래?

Jimin:
진짜 간단할 걸로 정국이랑 나랑 사실 타투하는 사람이 우리 둘 밖에 없으니까 우리랑 타투이스트랑 고민 한번 해 볼게요.

Suga:
해 봐. 제발

Jimin:
진짜 한번 해 볼게

Suga:
그냥 7 하자! 발목에 7하면 되잖아

RM:
근데 7도 뭔가 레터링 같은 건 안돼. 뭔가 말 그대로 점이나 선이나 이런 거 같으면 좋겠어. 추상적인 거

Jimin:
원래 선 하나 긋는 데는 진짜 1분도 안걸려. (*7명에게 의미있는 타투를 하고 싶은 멤버들)

.. (한가지 주제에 일곱가지 의견이 나오는 방탄이들)

RM:
자 여러분! 마지막으로 각자, 사실 이런 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당분간. 카메라 있는 이런 자리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각자 뭔가 아미들이나 우리들한테 하고 싶은 말 한마디씩 하시고 마지막 건배 한잔 짝 하고 막장하고 마무리 합시다!

Suga:
나부터 할 게. 나는 진짜 이 일을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들이 훨씬 더 많지만, 사실 괴로웠던 순간도 많거든. 나는 멤버들이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활동하면서. 어떻게 매순 간 매 활동이 다 즐거울 수 있겠냐고, 정말. 우리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마찬가지잖아. 근데 어쨌든 우리가 왜 이일을 시작했냐, 왜 이 일을 선택했냐로 따져보면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시작을 했던 거잖아. 나는 우리 7명 모두가 정말, 우리가 언제 끝날 줄 모르고 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요즘 행복에 대해서 너무 열심히 찾아가고 있는데, 게임을 하던 작업을 하던, 쉬든 나는 그게 자유롭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으니까 나는 좋은 거 같애. 정말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어차피 우리는 100살 쯤 되면 우리 나이 때는 죽을 거라고. 그때까지 우리가 100살까지 BTS 하냐? 나는 그건 좀 쉽지 않을 것 같애. 그때까지 정말 행복하고 재밌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Jin:
저는 이제 처음에 배우가 하고 싶었는데, 배우가 하고 싶었던 이유가 다양한 배역에 따라, 다양한 것들을 공부할 하고, 다양한 일들을 배우볼 수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배우을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아이돌을 하게 되면서 그거에 이상되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또 이렇게 할 수가 있어서..

Suga:
아니 연기해도 되잖아요. 이제

Jin:
근데 그 많은 것들을 이제 다 해 봤기 때문에 그쪽에 대한 미련이 없지 않나. 그쪽에 대한 미련이 없지 않냐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또 인생은 모르는 거니까, 또 할수 있고, 안할 수도 있고. 근데 지금 당장은 마음이 없다. 근데 이제 아이돌로 인해 많은 경험을 했었으니까,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도 더 즐거울 예정이고, 이렇게 좋은 팀들을 만나 가지고 앞으로도 더 즐거운 경험 많이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또 그것들을 응원해 주는 팬분들, 우리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Jung Kook:
제가 오늘 이야기 하면서 느낀 게 각자 만의 타이밍이 있는 것 같아요. 듣고 계신 여러분들도 각자 만의 계기나 상황들이 있을 거고 근데 그 시기가 저희한테도 왔어야 됐었는데 저희가 끌고 왔던 게 많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저희가 여러분들한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야기 할 때가 왔었어야 됐어요. 근데 그게 오늘이 된 것 같고 여러분들도 그냥 뭐라 해야 할까 저희랑 이제 근 10년이라고 합시다. 10년 동안 같이 해 왔는데, 뭔가 이해를 바라는 건 아닙니다. 이해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도 뭔가 저희도 개인적으로 각자 시간을 가지면서 좋은 시간도 많이 보내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오면서 또 한 단계 성장해서 여러분들한테 돌아오는 날이 있을 거고 그럴 겁니다. 응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열심히 살게요. 지금보다 나은 7명이 되어 있을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오히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V:
솔직히 저는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저는 하고 싶은 게 많고. 음악적으로도 제 음악들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고, 음악적 이외에도 뭔가 정말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그런 생각들이 예전부터 정말 많았는데 어느 샌가 약간 이런 생각 자체가 뭔가 잘못 생각한다라는 이미지가 심어졌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를 하는 것도 조심스러워 했었고, 그리고 한다는 것 자체에서도 굉장히 약간 뭔가 꺼내기가 어려웠었는데, 어~ 정국이가 한 말처럼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그런 기회가 왔을 때는 그냥 제가 지금 시간에서 지금 있는 기회에서 제가 최대한 보여주고 싶었던 저의 V 이외의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정말 뭔가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보다는 그냥 다방면으로서 정말 많은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될테니 많이 이뻐해 주십시오.

J-hope:
저는 일단은 9년 동안 그리고 10년차 동안 함께 해 준 멤버들한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고 또 그와 함께 해 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고, 근데 이제 사실 저도 멤버들이랑 아야기 하면서 여러번 야야기 했지만 사실 조금은 찢어져 봐야 이렇게 다시 붙일 줄도 알고 뭔가 그런 시간이 타이밍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니까 이거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 안 해주셨으면 좋겠고, 사실 굉장히 건강한 플랜이란 걸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고,

Suga: 그럼 뭐 우리가 해체한다는 것도 아니고

J-hope:
그래야지 뭔가 또 BTS라는 팀이 더 단단해 질 수 있는 것 같고 이게 되게 중요한 시점인 것 같고, 방탄소년단의 챕터 2로 가기에 되게 좋은 시기이자 스텝인 거 같아요. 필요한 시점인 거 같고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미 여러분들도 9년 동안, 10년 동안 같이 해왔던 만큼 잘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 마음 뿐이예요. 그래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멤버들이 다들 각자의 것을 하면서 건강한 마인드로 살았으면 좋겠고. 저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뭔가 이해 아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Jimin:
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어요, 사실은. 여러분들은 우리가 어느 자리에서든 우리 아미 이렇게 하면 그게 어떤 의미로 받아드려지는지 만약에 팬분들한테 친구라서 만나서 물어볼 수 있으면 뭐라고 대답하실까? 되게 궁금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는 사실은 그 팬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깊은데, 이제 그게 의미가 변질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알아주시라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요. 그냥 멤버들이 팬분들한테 팬이라고 하는 것과 아미라고 하는 거 그런 말을 뱉을 때 하는 의미가 뭔가 다르게 받아드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에 저희가 많이 부딪히고 대화하고 싸우고 이런 과정들이 사실 다 팬분들이 섞여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의미를 그냥 곧이곧대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알아 달라는 거는 아니고. (팬들이 없이) 어떻게 저희가 감히 꿈을 꿉니까? 다 그게 (아미가) 있어서 가능한 건데, 저희가 어떻게 빼 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얘기를 정말 많이 하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다 전달할 수 없고, 엄청 슬프고 힘든 거 같아요, 가끔은. 근데 그걸 곧이곧대로 들어주시면 되게 좋을 거 같아요.

RM:
어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를 아는 아미들이라면 저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멀티버스에는 그냥 음악을 안하고 평범하게 취직해서 회사원으로 살고 있는 김남준(RM) 사원이 있겠다. 근데 제가 이렇게 운좋게 음악한다고 까불다가 운좋게 불려와서 방 PD 만나고, 사실 저보다 훨씬 재능있는 친구들이 만나서 방탄소년단, 저한테는 방탄이거든요. 이렇게 같이 음악하고, UN연설도 해보고, 백안관도 가보고, 뭐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그런 걸 해보겠어요? 그런 생각을 너무 많이 해요. 제가 가수로 데뷔해서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사회적으로도, 어떻게 보면 전세계적으로도 되게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는 그거에 걸맞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고, 7명이 어쨌든 뭔가 진심으로 하나를 위해서 나아가고 그리고 사실 BTS 혹은 방탄소년단을 생각했을 때 사람들은 늘 아미를 이야기 하거든요. 여러분들이 사실은 저희의 본질이예요. 그래서 늘 여러분들을 떼놓을 수 없는 거고, 제가 이렇게 지금 활동이 괴롭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저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게 여러분이 너무 그걸 미워하실까봐 사실은… 내가 쉬고 싶다고 하면 내가 죄 짓는 거 같아가지고, 여기 멤버들도 마찬가지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저희가 논현동에서 이렇게 쪼그만데 살다가 백악관까지 가보고, 저는 그냥 하나예요. 저는 ‘Yet To Come” 가사에 다 들어있거든요. ‘Yet To Come’이 나온 시점이겠지만, 이 버전이 내가 생각하는 이 버전의 우주의 최선이었어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건 제가 여전히 지키고 싶은 건, 그냥 우리가 같이 함께 내가 진심으로 같이 무대에 서고, 우리가 회식에서 얘기를 했을 때, 그 어떤 법치과 상관이 없이 우리가 행복하게 얘기하고, 행복하게 뭔가 할 수 있는 거, (눈물) 그게 제가 원하는 거예요. 그냥 저는 방탄소년단을 오래하고 싶어요. 오래 하고 싶고. 방탄소년단을 오래 하려면 제가 저로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내가 방탄은 아니니까, 나는 방탄의 일부이니까. 그래서 여러분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하고, 너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다 솔직하게 하지 못하는 점 항상 죄송하고 그러나 저희는 늘 진심이예요. 우리가 실수도 하고, 저 완벽하지 않아요. 저희 잘못도 많이 하고, 저도 제가 완벽하지 않은 인간인 거 알고, 제가 감히 UN에서 연설하고, 바이든 (대통령) 만나고 이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제가 아는 건 우리가 방탄이고 우리가 여러분을 만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고, 앞으로 언제까지 우리가 같이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정말 오래오래, 우리가 설사 옛날처럼 멋있게 춤을 추고 하진 못하더라도 나는 방탄소년단의 RM으로 있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지금 잠깐 우리가 멈춰지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더 앞으로 많은 시간을 위해서 나아간다면..

Jimin:
항상 제일 힘든 게 그런 거 같아요. 이제 사실 우리가 독특하잖아. 팬이랑 같이 가는 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모든 걸 공유할 수는 없잖아요.

Suga:
다 이해해 주실거야

Jimin:
그게 제일 힘들고 슬픈 부분인 거 같아요.

RM:
자! 우리 건배사 하면서..

Suga:
건배사 막내가 하는 거야

Jung Kook: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삶,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각자 삶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짠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포! 방포!

아미 사랑합니다!

BTS member/English/real name
  • 정국 Jung Kook = 전정국
  • 지민 Jimin = 박지민
  • 진 Jin = 김석진
  • 뷔 V = 김태형
  • RM = 김남준
  • 슈가 Sugar = 민윤기
  • 제이홉 J-hope = 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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