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9일(토)에는 플러싱 YMCA ‘건강한 어린이 날’ 행사에 참여해 유권자 등록(사진1)을 받았습니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6월 27일에 열리며, 지난해 변경된 법에 따라 유권자 등록 마감은 6월 17일입니다. 6월 17일은 조기 투표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Together with the community, including Flushing voter registration activities
올해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위원회(APA VOICE)의 선거 참여 운동에 대한 한인 언론 칼럼과 라디오 방송 영상 링크를 덧붙입니다.
럿거스 대학 서류미비자 스토리텔링
지난 4월 27일(목)에는 럿거스 대학에서 민권센터와 서류미비 대학생 단체인 ‘언다큐럿거스’가 공동으로 서류미비자 스토리텔링 행사(사진2)를 열었습니다. 뉴저지 민권센터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가 참가해 대학생들과 함께 서로의 경험을 나눴습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뉴저지 민권센터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연대하며 이민자 권익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인 동포 이민법 세미나와 뉴욕주 청년 컨퍼런스
지난 4월 28일(금)에는 민권센터 마이클 오 변호사가 중국인 동포 단체 ‘한중미사랑협회’의 워크숍에 강사로 초청돼 이민법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또 민권센터 박채원 이민자 권익 활동가는 같은 날 ‘뉴욕주청년리더십카운슬’이 개최한 청년 컨퍼런스에 토론자로 참여해 이민자 권익 운동의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민권센터 스태프들은 앞으로도 계속 여러 커뮤니티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며 우리의 권익을 지키고 넓혀나가기기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뉴저지 민권센터의 커뮤니티 활동에 대해서는 전화(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