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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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백 2만 개는 어떻게 뉴욕의 거리로 올까? | 시나리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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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 휴대전화 속 행사 소식

“10월 3일에 맨해튼에서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린대.”

지민이 휴대전화를 친구 수아에게 보여준다. 화면에는 퍼레이드와 32가 페스티벌 소식이 떠 있다.

“키스뷰티그룹이 선물백도 준비한대. 몇 개일 것 같아?”

“천 개쯤?”

“2만 세트.”

수아가 화면을 다시 들여다본다. 뷰티·네일·향수 제품을 담은 선물백의 가치는 한 세트당 36달러 50센트, 모두 합치면 약 73만 달러 상당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키스뷰티그룹 직원들이 선물백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10월 3일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벌을 기다리는 모습을 그린 《시나리오 뉴스™》 일러스트

장면 2 — 선물백을 채우는 손

행사장에 선물백 2만 개가 나타나기까지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키스뷰티그룹은 조지아주의 자체 물류센터에서 제품을 뉴욕으로 운반했다. 직원들은 제품을 나눠 담아 선물백을 만들고 있다. 회사는 당초 1만 세트를 준비하려 했지만,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수량을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지민이 계산기를 켠다.

“36달러 50센트씩 2만 개면… 정말 73만 달러네.”

“그 많은 걸 행사장까지 어떻게 옮긴대?”

회사 측 계획에 따르면 행사 당일 선물백 운반에는 대형버스 1대와 트럭 3대가 동원된다.

장면 3 —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아에게는 수량보다 더 급한 질문이 있다.

“그럼 행사장에 가면 바로 받을 수 있는 거야?”

지민이 안내 내용을 읽는다.

“키스뷰티그룹이나 뉴욕한인회 인스타그램에서 QR코드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키스 부스에서 등록하는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래.”

“등록만 하면 누구나 꼭 받는다는 뜻은 아니겠지?”

“그건 아직 그렇게 말할 수 없어. 배부 시간이나 세부 조건은 행사 안내가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해.”

두 사람은 행사에 가기 전에 공식 안내를 살펴보기로 한다.

장면 4 — 32가의 하루를 준비하며

선물백만 준비되는 것은 아니다. 키스뷰티그룹은 퍼레이드에 선보일 특별 제작 꽃차와 뷰티 체험부스 8개도 마련하고 있다. 임직원 약 60명이 행사 당일 아침부터 퍼레이드와 페스티벌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아가 말한다.

“처음엔 선물백 소식만 봤는데, 준비할 게 엄청 많네.”

“응. 부스를 세우고, 제품을 옮기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맞이해야 하니까.”

장면 5 — 선물백 너머의 이야기

키스뷰티그룹은 이번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뉴욕한인회에 후원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뉴욕 한인사회에서 시작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민이 휴대전화를 내려놓는다.

“선물백 2만 개라는 숫자만 봤을 땐 그냥 큰 경품 행사인 줄 알았어.”

수아가 웃는다.

“이제는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도 보이네.”

10월 3일 맨해튼의 거리에서 방문객들이 만나게 될 것은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이다. 그 하루를 위해 지금은 누군가 제품을 옮기고, 선물백을 채우고,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시나리오 뉴스™

이 글은 일반 기사 “키스뷰티그룹,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발에 2만 세트(73만불 상당) 선물백 마련“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K-POP TIMES 《시나리오 뉴스™》입니다. 등장인물과 대화는 가상이며 뉴욕한인회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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