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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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웅 뉴욕시의원, MTA와 손잡고 ‘OMNY 교통카드 전환 워크숍’ 개최

메트로카드 단계적 폐지 앞두고, 주민 대상 전환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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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shing, NY — 뉴욕시의회 산드라 웅(Sandra Ung) 시의원은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와 협력해, 기존 할인요금 메트로카드 이용자들이 새롭게 도입되는 OMNY 시스템으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드라 웅 시의원은 “메트로카드는 2025년 말까지 완전히 폐지될 예정이므로, 주민들이 새로운 OMNY 시스템에 하루빨리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은 MTA 직원들과 직접 만나 단계별 전환 과정을 배우고, 온라인 계정을 개설해 새로운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OMNY 시스템의 주요 장점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 무료 온라인 계정으로 충전 가능
  • 7일간 12회 탑승 시 자동 무료 승차 제공
  • 무접촉 결제와 자동 충전 기능 지원

MTA 직원들이 1:1로 참가자를 안내하며, OMNY 발권기 사용법, 카드에 금액 추가하는 방법, 자동 충전 설정까지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워크숍 후에는 참가자들이 MTA 직원들과 함께 메인 스트리트 역(Main Street Station)으로 이동해, 새로운 할인요금 OMNY 카드를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크숍 일정 및 장소

  • 일시: 4월 16일(수) 오전 10시 ~ 정오
  • 장소: 플러싱 도서관 (41-17 Main Street)
  • 할인요금 대상자 (시니어, 장애인 등)
  • 기존 메트로카드를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
  • 참가비 무료

산드라 웅 시의원은 “기존 메트로카드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면, 할인요금을 계속해서 누리기 위해서는 조기에 OMNY 전환이 필요하다”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OMNY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한 계정 관리, 터치 한 번으로 이루어지는 간편 결제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차세대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으로, 뉴욕 전역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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