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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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결의안」 전달식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위원장 : Donald P. Wagner)는 5.3.(수) 16:00 오렌지카운티 청사(Civic Center)로 김영완 총영사를 초청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World Expo) 유치를 지지하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5명 전원의 서명을 담아 채택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결의안(A RESOLUTION IN SUPPORT OF THE REPUBLIC OF KOREA’S BID FOR THE WORLD EXPO 2030 IN THE CITY OF BUSAN)」 전달식을 개최한다.

▶ 부산시는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3백 50만이 넘는 인구를 가졌고, 세계 6위의 항만 도시이다. 한국은 국가 발전과 경제성장 및 사람들 간 상호작용을 위해 더 밝은 미래를 향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을 하고 있다.

▶ 2030 세계박람회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도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상적인 포럼의 장이자 전 세계인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30 세계박람회는 기술과 경제를 우리의 삶 개선을 위한 핵심 목표로 계속 발전시키면서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항해한다(Transforming Our World, Navigating toward a Better Future).”라는 모토를 자랑스럽게 선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부에나파크, 플러튼, 어바인 및 가든그로브와 같은 인기 지방 도시를 포함하는 오렌지카운티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현재 5,100개 이상의 한인 소유 기업이 오렌지카운티의 경제 활력에 이바지해 오고 있으며, 이는 지난 3년 동안 오렌지카운티에 새로 오픈한 모든 신규 비즈니스 업체의 약 62%에 해당한다.

▶ 캘리포니아주는 한국의 최대 수출 시장의 하나로 미국 전체 수출의 5위를 차지하며, 한국에 수출되는 미국산 제품과 상품의 약 20%를 차지한다. 부산과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한국과 캘리포니아주 사이의 정기적인 문화 및 경제 교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긍정적이고 견고하다.

▶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한국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최종 승인하는 기관인 국제박람회사무국(BIE)이 10년에 한 번씩 전통적으로 개최되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한국의 부산이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호의를 베풀어 줄 것을 요청한다.

이와 관련, 우리 총영사관은 김영완 총영사의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면담 시(Donald Wagner 수퍼바이저 의장/2023.2.2일, Lisa Bartlett 오렌지카운티 5지구 수퍼바이저/2022.11.30일, Andrew Do 오렌지카운티 1지구 수퍼바이저/2022.9.30일 등) 부산이 △세계박람회 비전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로,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미 여러 차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해양도시(maritime)이면서 국제적 메트로폴리탄 도시로 특히 기후 변화(climate change)에 대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어 캘리포니아州가 지향하는 바와 유사한 점이 많음을 강조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해 온 바 있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이 지역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갖는 높은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며, 북미지역 카운티 및 지방 정부 차원에서는 최초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공식적으로 지지 표명한 사례로 오렌지카운티가 미국 내 다양한 인종이 밀집 거주하는 대표 지역임을 고려할 때 미국뿐 아니라 여타 국가들에 대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 세계박람회(Expo 2030)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공인하는 엑스포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대규모 국제행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종 개최국은 올해 11월 말 정기총회에서 171개 회원국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부산시와 이탈리아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이 유치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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