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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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NAKS 한국어 능숙도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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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하 NAKS, 총회장 추성희)는 2024년 3월 22일~24일 사이에 미국 전역에 있는 한국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숙도 평가를 실시했다. 미국의 SAT II의 폐지로 인해 24회까지 실시해 오던 SAT모의고사에서 형식을 변경하여 능숙도 평가형태로 시행하고 있으나 NAKS의 역사성과 학생의 한국어 평가의 지속성을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제28회 “NAKS 한국어 능숙도 평가 (이하 NKT)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NKT는 9개 지역협의회에서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517명 학생이 신청하여 응시했으며 5학년~12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NKT는 전미에 산재한 한국학교 학생들의 실질적인 한국어 능숙도 평가를 통해 표준한국어능력 평가체계를 정립하고 학습자에게 한국어 학습 동기부여 및 능력 향상을 꾀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고 있다. 제28회 NAKS 한국어 능숙도 평가는 ACTFL 에서 제공하는 언어 능숙도 지침에 따라 출제가 되었으며,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영역으로 구성되어 듣기 말하기 각각 25문항 그리고 말하기 쓰기 각 2문항이다. 앞으로 말하기 쓰기 채점을 위해 3월 27일과 4월 12일 두 차례 걸쳐 채점위원 교육을 앞두고 있다.

이번 한국어 능숙도 평가는 권예순 NAKS 부회장 (달라스 한국학교장), 김미정 연구위원장 (몬태나 보즈만 한글학교사, 북 앨라배마 대학), 김선미(아이오아 에임즈 한글학교사), 노은혜(버지니아 열린문 한국학교사, American 대학), 신혜영(American대학), 양수영(실리콘밸리한국학교), 감수위원: 조혜원(Pennsylvania 대학), 이소영(조지 메이슨 대학) 이 담당하고 있다.

추성희 총회장은 한국어 능숙도 평가(NKT)는 이중언어 구사자가 공식적으로 인증 받을 수 있는 “이중 문해력 인증서”를 받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시험에 준비 되도록 동일한 시험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해마다 한국학교를 통해NKT를 봄으로써 모든 한국학교 재학생들이 대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중 문해력 인증서”를 취득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 총회장은 또한 나아가 많은 한국학교들의 참여로 다수의 한국학교 재학생들이 인중 문해력 인증서를 취득하게 되면 한국학교에서의 학습활동을 통해 미국 교육부로부터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도 넓어지는 것이고, 모든 한국어 학습자들이 원하는 AP 한국어 개설에도 도움이 되므로 모든 한국학교들이 재학생들에게 이중 문해력 인증서 취득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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