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사랑협회 KCAC에서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11월 15일 시민참여센터 오피스에서 연말 총결 미팅을 가졌다.
KCAC 김성월 대표는 “시작은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여러 이사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조선족 동포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를 위해 열심히 힘써 준 김정희 이사에게 공로상을 수여 하였다.
이번 총결 미팅에는 김성월 대표를 비롯한 여러 이사들과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 CMB 최규호 작가 , KCS 이민희 매니저, Hamilton Madison House 이성민 씨 등 여러 사람이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여러 이사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조선족 고향 음식으로 식사를 같이 하면서 다른 단체들과 좋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 KCAC 한중미사랑협회 김성월 대표: +1 646-329-2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