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에 설립된 한중미사랑협회는 동포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워지고 뉴욕을 기반으로 한 비정파, 비영리 단체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중국동포들이 “한중미사랑협회”라는 이름으로 동포 권익을 위하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경험은 없지만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열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한중미사랑협회는 미국내 동포들을 위해 선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시민참여센터, 한인봉사센터, 민권센터 등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미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동포들을 위해 이민 법률 서비스, 뉴욕주 건강보험 가입/지원, 공익 유권자 등록 등을 무료로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민자인 우리들이 [미국에서 당당한 시민이 되고 살기 좋은 동포 커뮤니티를 만들고 또한 우리 후대들이 미국사회에서 자랑스러운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고 신뢰와 존중받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