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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 지난 4월14일,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 일행은, LA한인회를 방문하여 로버트 안 회장 등 임원진과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여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인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미팅을 가졌습니다.

특히 구)재외동포재단 시절부터, 재외동포 2세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국의 역사, 문화, 사회등을 체험하도록 교육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선발 인원을 기존 2,100명에서, 총 9차(청소년 6차, 청년3차)에 걸쳐 총 2,430명으로 확대하여 실시하는 가운데, 전세계 가장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LA지역에서,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프로그램 홍보와 신청 지원을 돕는 일에 LA한인회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로버트 안 회장은 LA한인회에서도 지난 2013년부터, LA한인청소년들의 뿌리 교육과 본국 청소년들 간의 상호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인 LA-한국 간 상호 방문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 시기에 이런 모국 방문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공감을 표하고, 한인회 프로그램은 자체 선발 규모가 적어 아쉬웠는데, 재외협력센터의 모국 연수 프로그램에 더 많은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LA한인회는 재외동포협력센터와 차세대 동포 육성 사업 및 재외 동포 연수, 교육 등의 사업에 관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세부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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