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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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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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뉴욕한인회관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뉴욕한인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5월 1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첫 미팅을 갖는 등 본격적인 조사·연구에 착수했다.

  참석자들이 미팅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위원장으로 선임된 권치욱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 이경로 제29대 뉴욕한인회장, 강익조 제17-18대 뉴욕한인회장,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한기남 건축업자, 이연찬 프로페셔널 엔지니어(PE), 최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 데이비드 오 회계사.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관은 1983년에 구입한 이후 40여 년이 지나면서 부동산 가치는 크게 상승했지만, 실제 현금 운용 면에서는 건물 수리에 필요한 비용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악성 테넌트와의 소송 문제도 계속되고 있어 회관의 관리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한인회는 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구체적인 재개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뉴욕한인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의 현황을 조사하고 다양한 개발 방안을 연구·검토하여 이를 한인사회에 제시하기로 했다.

뉴욕한인회는 1차로 8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으로는 강익조 제17-18대 뉴욕한인회장, 이경로 제29대 뉴욕한인회장, 한기남 건축업자, 권치욱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 이연찬 프로페셔널 엔지니어(PE), 황대진 건축사, 데이비드 오 회계사, 강병목 전 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필요한 경우 추가 위원을 영입할 계획이다. 이날 권치욱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연찬 프로페셔널 엔지니어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번 1차 미팅에는 황대진 건축사와 강병목 전 경제인협회장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6명의 위원이 참가했으며,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과 최원철 이사장이 배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관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여러 개발 방안들을 연구하고 검토해 이를 이사회에 발표하고, 한인사회에 제시해 이와 관련한 최적의 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새 개정 회칙에 따르면, 뉴욕한인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는 향후 운영의 연속성을 위해 뉴욕한인회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구성되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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