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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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최원철 신임 이사장, 13일 첫 이사장단 회의 개최

  • 회칙개정에 따라 확대된 이사회 새 역할과 기능 및 여러 신규 위원회 신설 관련해 논의
  • 건물관리위원회, 재정위원회, 프로그램 위원회, 감사위원회 및 여러 특별위원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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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지난 7일 뉴욕한인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최원철 이사장이 13일 저녁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황금어장 식당에서 부이사장, 총무이사, 재무 이사 등 주요 이사진과 함께 첫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는 최원철 이사장, 곽호수 부이사장, 이명석 총무이사, 켈리 강 재무이사, 박경은 부총무 이사입니다.

▲ 오른쪽부터 켈리 강 재무이사, 박경은 부총무이사, 최원철 이사장, 곽호수 부이사장, 이명석 총무이사

최원철 이사장은 “뉴욕한인회 사상 최초로 이사들이 직접 뽑은 초대 이사장이기도 하지만, 회칙 개정에 따라 이사회의 역할과 기능이 대폭 확대되어 그 어느때보다도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정된 새 회칙 중 <제5장 이사회> 부분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회칙 <제5장 6조 위원회>에 따르면 <건물(회관)관리위원회>가 이사회 산하기관으로 이관됐으며, 한인회 재정 확보를 위한 <재정위원회>, 각종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위원회>, 한인회 기관을 자체 감사하기 위한 <감사위원회>, 그리고 필요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특별위원회>를 신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물관리위원회 및 여러 특별위원회는 외부 전문인들을 위원장 및 위원들로 위촉할 수 있어, 향후 이사회의 조직과 기능의 대폭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원철 이사장은 “여러 이사분들과 상의해서 회칙에 명시된 건물관리위원회, 재정위원회, 프로그램위원회, 감사위원회의 각 위원장을 1-2주내로 위촉하고, 합동모임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이사장은 “지난 4월 열린 5차 정기 이사회에서 결정되어, 신설하게 될 <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가 집행부에서 이사회 소속으로 옮겨져 발족될 경우, 이미 이사회 산하로 이관된 <건물관리위원회>와 역할 조정을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곽호수 부이사장도 “<건물관리위원회>는 현 회칙에 명시된 영구 상설기관이지만, <회관 조사 및 개발위원회>는 회칙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이 차이점”이라며, “향후 이사회에서 추가로 이 두 기관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곽 부이사장은 또 ”회관건물 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만큼, 역대 한인회장님들 및 역대  회관관리위원장들과 함께 논의해서 현 건물관리문제를 논의하고,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능력있는 위원장 및 여러 위원들을 위촉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사장단은 김광석 회장 등 핵심 집행부와 빠른 시일내에 합동모임을 갖고 주요 의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원철 이사장은 또 “회칙에 격월로 개최되어 있는 정기 이사회를, 오는 6월 야외에서 제 2차 정기이사회 및 이사 단합대회 형식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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