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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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뷰티그룹,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발에 2만 세트(73만불 상당) 선물백 마련

  • 선물백 1세트당 $36.50 상당 뷰티, 네일, 향수제품…임직원 60여명, 행사 당일 봉사
  • 특별 제작된 키스 꽃차, 뷰티 체험부스 8개 설치…뉴욕한인회에 후원금 5만불 전달
▲ View more Official KAAGNY

New York — 오는 10월 3일(토) 맨해튼 중심가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키스뷰티그룹(회장 장용진)이 총 73만달러 상당의 뷰티제품 선물백 2만 세트를 준비, 당일32가 페스티발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증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한규상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이명석 회장에게 후원금 5만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피터 원 이사, 권오봉 차석 부회장, 왼쪽은 이에스더 이사장, 음갑선 수석부회장

이 같은 계획은 지난 24일 오후 뉴욕한인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위치한 키스뷰티그룹 본사를 방문, 관계자들과 행사 관련 합동회의를 개최하면서 밝혀졌다.

이날 뉴욕한인회에서는 이명석 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음갑선 수석부회장, 권오봉 차석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키스뷰티그룹에서는 한규상 부사장, 피터 원 이사, 이세나 홍보팀장이 참석했다.

한규상 부사장은 “당초 선물백 1만세트를 준비하려고 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많은 한인 및 미국인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선물백을 2만세트로 늘였다. 또 제품 종류도 늘려서 선물백에 들어있는 뷰티, 네일, 향수 제품 가격은 총 36달러 50센트에 달한다”고 밝혔다.

▲ 합동회의를 시작하기 전 양측 관계자들. 화면에 키스뷰티그룹의 꽃차 조감도. 오른쪽부터 권오봉 차석부회장, 음갑선 수석부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이명석 회장. 키스뷰티그룹 이세나 홍보팀장, 한규상 부사장, 피터 원 이사

한 부사장은 “선물백 2만 세트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제품들을 조지아주에 있는 자체 물류센터에서 뉴욕으로 운반해 왔다. 그리고 직원 수십명이 이들 제품들을 선물백 2만 세트로 만드느라 며칠간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키스뷰티그룹측은 이날 회의에서 10월 3일 퍼레이드 때 선보일 특별 제작된 꽃차, 8개의 키스뷰티그룹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으며, 당일 선물백 2만 세트를 행사장에 옮기기 위해 대형버스 1대 및 트럭 3대가 동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터 원이사는 “10월 3일 행사 당일 총 60여명의 임직원들이 하루종일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부스장에서 아침부터 끝날때까지 함께 머물면서, 이번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행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스뷰티그룹측은 “이 선물백을 무료 증정받기 위해 방문자들이 사전에 키스뷰티그룹 또는 뉴욕한인회 인스타그램 등을 방문,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또는 행사 당일 키스사 부스에서 등록절차를 밟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규상 부사장은 “K-컬처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뉴욕 한인사회의 위상과 품격도 함께 높아지길 바란다”며, “키스뷰티그룹은 뉴욕한인사회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기업으로서, 세계 무대로 성장한 오늘날에도 그 뿌리를 잊지 않고 있다. 선배 세대가 이룩한 한인사회를 더 한층 자랑스러운 커뮤니티로 가꾸고, 물려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한인회측은 이날 키스뷰티그룹으로부터 플래티넘(메인) 스폰서 기금 5만달러를 전달받았으며, 행사당일까지 키스뷰티그룹측 홍보팀과 미주류사회를 상대로 공동으로 쇼셜미디어 홍보 및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선물백 2만 개는 어떻게 뉴욕의 거리로 올까?

장면 1 — 휴대전화 속 행사 소식

“10월 3일에 맨해튼에서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린대.”

지민이 휴대전화를 친구 수아에게 보여준다. 화면에는 퍼레이드와 32가 페스티벌 소식이 떠 있다.

“키스뷰티그룹이 선물백도 준비한대. 몇 개일 것 같아?”

“천 개쯤?”

“2만 세트.”

수아가 화면을 다시 들여다본다. 뷰티·네일·향수 제품을 담은 선물백의 가치는 한 세트당 36달러 50센트, 모두 합치면 약 73만 달러 상당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키스뷰티그룹 직원들이 선물백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이 10월 3일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벌을 기다리는 모습을 그린 《시나리오 뉴스™》 일러스트

장면 2 — 선물백을 채우는 손

행사장에 선물백 2만 개가 나타나기까지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키스뷰티그룹은 조지아주의 자체 물류센터에서 제품을 뉴욕으로 운반했다. 직원들은 제품을 나눠 담아 선물백을 만들고 있다. 회사는 당초 1만 세트를 준비하려 했지만,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수량을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지민이 계산기를 켠다.

“36달러 50센트씩 2만 개면… 정말 73만 달러네.”

“그 많은 걸 행사장까지 어떻게 옮긴대?”

회사 측 계획에 따르면 행사 당일 선물백 운반에는 대형버스 1대와 트럭 3대가 동원된다.

장면 3 —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아에게는 수량보다 더 급한 질문이 있다.

“그럼 행사장에 가면 바로 받을 수 있는 거야?”

지민이 안내 내용을 읽는다.

“키스뷰티그룹이나 뉴욕한인회 인스타그램에서 QR코드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키스 부스에서 등록하는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래.”

“등록만 하면 누구나 꼭 받는다는 뜻은 아니겠지?”

“그건 아직 그렇게 말할 수 없어. 배부 시간이나 세부 조건은 행사 안내가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해.”

두 사람은 행사에 가기 전에 공식 안내를 살펴보기로 한다.

장면 4 — 32가의 하루를 준비하며

선물백만 준비되는 것은 아니다. 키스뷰티그룹은 퍼레이드에 선보일 특별 제작 꽃차와 뷰티 체험부스 8개도 마련하고 있다. 임직원 약 60명이 행사 당일 아침부터 퍼레이드와 페스티벌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아가 말한다.

“처음엔 선물백 소식만 봤는데, 준비할 게 엄청 많네.”

“응. 부스를 세우고, 제품을 옮기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맞이해야 하니까.”

장면 5 — 선물백 너머의 이야기

키스뷰티그룹은 이번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뉴욕한인회에 후원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뉴욕 한인사회에서 시작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민이 휴대전화를 내려놓는다.

“선물백 2만 개라는 숫자만 봤을 땐 그냥 큰 경품 행사인 줄 알았어.”

수아가 웃는다.

“이제는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도 보이네.”

10월 3일 맨해튼의 거리에서 방문객들이 만나게 될 것은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이다. 그 하루를 위해 지금은 누군가 제품을 옮기고, 선물백을 채우고,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시나리오 뉴스™

이 글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K-POP TIMES 《시나리오 뉴스™》입니다. 등장인물과 대화는 가상이며 뉴욕한인회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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