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지난 11월 9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전상복 사랑의 터키한미재단 회장과 임형빈 뉴욕총괄본부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그간의 활동에 대해 전해 듣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지난 1987년에 설립돼 매년 추수감사절 즈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터키와 쌀을 나누고 있다.
후원금 전달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이희수 이사,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사랑 터키한미재단 전상복 회장, 임형빈 뉴욕총괄본부장. <사진 제공= 뉴욕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