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York — 4월 22일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 미동부충청도향우회 주최 “2025년 충청인의 밤”에서 최봉학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김선희 이사장과 임원진, 전임회장단,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박범인 금산군수, 오제세 전4선의원 등 단체장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미동부충청도향우회 “2025년 충청인의 밤”은 제1부 박세용과 김애자씨의 사회와 식전 행사 전통 타악 공연 양금연주 아리랑(마영애 단장), 기수단 과 전임 회장단및 신임 회장단 임원진 입장, 개회선언(미동부충청도향우회 김선희 이사장),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미국 국가와 애국가 제창-테너 김영환),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격려사(김용철 미동부충청도향우회 행사준비위원장), 환영사(최봉학 미동부충청도향우회 회장), 축사(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배승유 전직 제3대 회장, 박범인 금산군수, 오제세 전 4선 국회의원), 축하영상(김태흠 충청도지사, 뉴저지 예비 주지사 플럽, 이장우 대전시장), 취임사(최봉학 미동부충청도향우회 회장), 시상식: 공로패(곽우천 명예회장과 홍수경 사무총장, 전임회장단: 제3대 배승유, 제4대 유창현, 제6대 김영환, 제9대-10대 정영렬, 제11대 유주태, 제12대 황기섭, 제13-14대 이강원), 자랑스런 충청인의 상(배희남 회장, 이강원 회장, 김준형 회장, 김기철 회장, 박문규 부총영사), 특별 감사패(박범인 금산군수, 오제세 전 4선 국회의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에게 증정, 건배(이종철 미동부충청도향우회 수석 고문), 이종재 사무국장의 폐회선언, 식사와 퀸즈한인회 청소년 난타, 김영숙씨와 Kiril씨의 댄스 공연이 있었다.

최봉학 회장은 환영사 및 회장 취임사에서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충청도향우 여러분,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무한한 영광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오늘 충청인의 밤은 고향의 충청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향우회의 뿌리와 미래를 함께 이어가는 자리다. 저는 앞으로 ‘함께’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첫째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포용의 향우회, 둘째 충청인의 진중함과 실천력으로 지역사회와 모국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향우회, 세째 다음 세대를 향해 문을 여는 미래 지향적인 행우회을 만들고자 한다. 우리 향우회는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저는 그 전통 위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발판을 더 하겠다. 끝으로 늘 한결같이 우리 곁을 지켜주신 향우 여러분과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건강과 번영을 기원한다. 감사합니다”하고 인사했다.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은 축사에서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오리는 충청인의 밤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며 한자리에 모였다. 오랜 역사의 전통과 혁싱의 정신을 이어온 충청인의 가치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다. 우리 충청도의 대지에서 자라는 슬기와 근면, 따뜻한 정은 오늘의 우리를 잇게 한 원동력이다. 산업, 문화, 예술은 물론 사회 각계 각층에서 독창정이며 혁신적 발성으로 도전해 온 충청인의 열정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견실한 지표가 도리 것이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각계의 리더와 창조적 인재들이 결집해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지금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전통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루는 든든한 축복을 누리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당당히 내딛으며 충청인의 정신을 세계에 빛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이 자리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승유 전 회장과 박범인 금산군수, 오제세 전 4선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

박법인 금산군수는 금산인삼재배법이 1,500년동안 지켜온 과학적인 전통재배법으로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 GIAHS에 2018년 7월4일 등재된 국가중요농업유산임을 소개했다.
제2부는 배영만 개그맨겸 탤런트의 사회와 가수 닉키 박과 이종철, 라인댄스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등이 있었다.

이날 미동부충청인의 밤에는 버겐카운티 커미셔너(Commissioner)로 출마하는 크리스 정(Chris Chung) 전 팰팍시장, 미주 & 뉴욕연예인협회 지정식 회장, Liberty Group 길준형 회장,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뉴욕문화재), 수원시평생학습관 한글서예 강사 묘광 전경호 서예가 등 지역사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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