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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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서사시 《노량》, 뉴욕/뉴저지 등 성황리에 상영 중.. 온라인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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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가 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LA에 이어 뉴욕/뉴저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지난해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을 수입했던 배급사가 이번에도 미국 개봉을 맡았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배우 및 김한민 감독 미국 관객에게 인사]

북미 개봉을 담당하는 Well Go USA의 CEO인 도리스 파드레셔(Doris Pfardrescher)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이 해전 3부작 서사의 마지막 장을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할 수 있어 흥분된다.”고 밝혔다.

김한민 감독은 역사 속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스크린에 웅장하게 되살려냈고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으면서도 숨 막히는 서사를 선물했다.

이순신 장군 역사적 서사시(敍事詩)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19일, 사전 예매율 48%, 예매량 23만 5천여 명으로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한 후 12월 20일(수) 한국에서 성황리에 개봉되었다.

충무공 이순신의 애국 의지 담긴 「이순신 장검」 국보 지정
About Noryang Deadly Sea

이순신 마지막 전투 《노량》 내년 1월 5일  뉴욕/뉴저지 개봉

  • 뉴욕은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베이테라스 AMC 6
  • 맨해튼은 42가 타임스퀘어에 있는 엠파이어 AMC 25
  • 뉴저지는 리지필드 파크 AMC12 (상영장소 변경 시 추가 공지)

 ‘명량'(2014)과 ‘한산: 용의 출현'(2022)을 잇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편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오는 1월 5일(금)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미국배급사 ‘Well Go USA’에 따르면, 영화 ‘노량’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LA지역에서 먼저 개봉한 후 새해를 맞아 1월 5일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개봉한다. 뉴욕은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베이테라스 AMC 6, 맨해튼은 42가 타임스퀘어에 있는 엠파이어 AMC 25, 뉴저지는 리지필드 파크 AMC12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7년째인 1598년 조선에서 퇴각하는 왜군을 해상에서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에서 최민식과 박해일이 각각 맡은 이순신 장군 역을 이번에는 김윤석이 맡았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시리즈 1∼2편은 모두 흥행했다. ‘명량’은 1,76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최다 기록을 남겼고, ‘한산: 용의 출현’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726만명을 모았다.

SYNOPSIS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2023년 12월, 모두를 압도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노량해전[露梁海戰]

1597년 재침한 왜군은 그 해 9월 명량해전(鳴梁海戰)에서 패배한 데 뒤이어 육전에서도 계속 고전하였다. 다음 해 8월 도요토미(豊臣秀吉)가 병사하자, 왜군은 순천 등지로 집결하면서 철수작전을 서둘렀다.

이 소식을 접한 이순신은 명나라 수군 도독(水軍都督) 진린과 함께 1598년 9월 고금도(古今島) 수군 진영을 떠나 노량 근해에 이르렀다. 명나라 육군장 유정(劉綎)과 수륙합동작전을 펴 왜교(倭橋)에 주둔하고 있는 왜군 고니시(小西行長)의 부대를 섬멸하기 위함이었다.

그 때 고니시는 수륙 양면으로 위협을 받게 되자 진린에게 뇌물을 바치고, 퇴로를 열어줄 것을 호소하였다. 이에 진린은 고니시가 마지막으로 요청한 통신선 1척을 빠져 나가게 하고, 이순신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고니시는 통신선으로 사천(泗川) 등지의 시마쓰(島津義弘)와 연락해 남해·부산 등지에 있는 왜군 수군의 구원을 받아 조·명 연합수군을 협공하면서 퇴각하려는 생각이었다. 그러한 고니시의 전략을 잘 알고 있는 이순신은 진린을 꾸짖고 함께 진형을 재정비해 왜군을 맞아 격멸하기로 하였다.

11월 18일 밤 이순신의 예견대로 노량 수로와 왜교 등지에는 500여척의 왜선이 집결해 협공할 위세를 보였다. 200여척의 조·명 연합수군을 거느린 이순신은 “이 원수만 무찌른다면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此讎若除死則無憾)”고 하늘에 빌고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19일 새벽, 싸움은 막바지에 이르고 이순신과 진린은 서로 위급함을 구하면서 전투를 독려하자 왜의 수군 선박 200여척이 불에 타 침몰하거나 파손되고 100여 척이 이순신함대에 나포되었으며 나머지 패잔선들이 관음포 쪽으로 겨우 달아났다.

이순신은 같은 날 오전 관음포(觀音浦)로 도주하는 마지막 왜군을 추격하던 중 총환을 맞고 쓰러지면서 “戰方急愼勿言我死”는 세계사상 길이 빛나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이 해전에서 명나라 장수 등자룡(鄧子龍)과 가리포첨사(加里浦僉使) 이영남(李英男), 낙안군수(樂安郡守) 방덕룡(方德龍) 등이 전사하였다. 한편, 순천 왜교에서 봉쇄당하고 있던 고니시의 군사들은 남해도 남쪽을 지나 퇴각해 시마쓰의 군과 함께 부산에 집결, 철수했다. 노량해전을 끝으로 정유재란은 막을 내렸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난중일기[亂中日記]

1597년 10월 2일 맑음
아들 회가 집안 사람들의 생사를 알아볼 일로 배를 타고 올라갔는데 무사히 갔는지 알 수가 없다. 내 심정을 어찌 다 말하야. 혼자 배 위에 앉아있으니 마음 속이 매우 복잡했다.

1597년 10월 14일 맑음
(중략) 저녁에 어떤 사람이 천안에서 와서 집에서 온 편지를 전했다. 봉한 것을 뜯기도 전에 뼈와 살이 먼저 떨리고 정신이 아찔하고 어지러웠다. 대충 겉봉을 뜯고 둘째 아들 열의 글씨를 보니, 겉에 통곡(慟哭)이라는 두 글자가 씌어 있어서 면이 전사한 것을 마음 속으로 알고 간담이 떨려 목 놓아 통곡하고 또 통곡했다. 하늘이 어찌 이다지도 어질지 못하는가. 간담이 타고 찢어지는 것만 같다. 내가 죽고 너가 사는 것이 올바른 이치인데, 너가 죽고 내가 살다니. 이것은 이치가 잘못된 것이다. (중략) 아직 목숨은 남아있지마는 마음은 죽고 형상만 남아있을 따름이다. 오직 울부짖을 뿐이다. 하룻밤 지내기가 일년처럼 길구나. 이날 밤 9시 경에 비가 내렸다.

1597년 12월 30일
눈보라가 몹시 휘날림. 배 조방장이 와서 만났다. 여러 장수들도 모두 와서 보았는데 평산포 만호와 영등포 만호 정응두는 오지 않았다. 부찰사 홍이상의 군관이 편지를 갖고 왔다. 오늘밤이 1년이 끝나는 마지막 밤이라 비통한 마음이 더욱 깊다.

1598년 11월 17일
어제 복병장 발포 만호 소계남과 당진포 만호 조효열 등이 왜적의 중간 배 1척이 군량을 가득 싣고 남해에서 바다를 건너는 것을 한산도 앞바다까지 추격했다. 왜적은 언덕을 타고 육지로 올라가서 달아나 버렸다. 왜선과 군량은 명나라 군사에게 빼앗기고 빈손으로 와서 보고했다.

여기까지가 기록에 남아있다. 충무공 이순신은 이틀 뒤인 11월 19일 새벽 노량 해전에서 전사했다.

[출처: 난중일기 | 출판사: 더 스토리 | 이순신 지음 | 김문정 옮김]





A letter from director

안녕하세요. 관객 여러분.
감독 김한민입니다.
드디어 10년간의 이순신 3부작 여정을 마무리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로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7년간의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속에서 영화 <명량>은 다시 모두가 빠져든 위기와 패배감 속에서, 그에 굴하지 않고 불 같은 뜨거운 의지로 극복해내고야 마는 이순신의 모습을,

그리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철저한 대비와 전략으로 극심한 수세적 국면을 마침내 공세적 국면으로 뒤집어내고 마는 차갑고 냉철한 기운의 이순신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그 길고 참혹했던 7년간의 전쟁을 어떻게 올바로 종결하려 죽음까지 불사하며 애쓰셨는지를, 뜨거운 불과 차가운 물과 같은 양면의 모습으로 그 분의 대의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감독 입장에서는 그만큼 더 제대로 보여주고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재미가 격렬하게 더해지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실제 노량해전도 차가운 겨울에 남해 바다 한복판에서
밤낮을 지새우며 펼쳐졌던 전투입니다. 그 고단한 싸움이 지나고 한 줄기 여명이 밝아왔듯이 관객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이 영화가 고단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뜻깊은 새해를 기어코 맞이하는 그런 영화가 되기를 염원해봅니다.

그럼 극장에서 뵙겠습니다!

감독 김한민 드림

《ABOUT MOVIE》

10년의 여정, 대장정의 마무리 대한민국 최초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 그 마지막 이야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대한민국 최고 흥행의 역사를 기록한 영화 <명량>과 2022년 여름 최고 흥행작 <한산: 용의 출현>을 이은 세 번째 작품이자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마침내 공개를 확정했다. 이로서 지난 10년 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향해 달려온 김한민 감독 이하 스탭들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명량>을 기획할 당시만 하더라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는 업계의 의견이 많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웅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세계 해전 역사상 손 꼽히는 전투를 스크린에 옮긴다는 것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실현 불가능성 사이, 의견이 분분했던 것. 그러나 김한민 감독은 <명량>을 시작으로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하나의 시리즈, 세 명의 캐스팅이라는 획기적인 기획을 영화로 완성해냈다. 준비 기간까지 포함하면 10년이 훌쩍 넘는 여정의 마지막 작품 <노량: 죽음의 바다>는 1598년 노량 해협의 겨울 바다에서 살아서 돌아가려는 왜와 전쟁을 완전히 끝내려는 조선의 난전과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를 압도적 스케일로 펼칠 것을 예고한다.

<명량>의 최민식,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에 이어 이번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배우 김윤석이 노량에서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처럼 역사적인 한 인물을 두고 서로 다른 배우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그 캐릭터를 해석한 경우 역시 한국 영화 사상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가 최초의 케이스다. 최후의 전투를 앞둔 이순신 장군 역으로 분한 김윤석은 좁고 깊은 노량 해협에서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현명한 장수, ‘현장’(賢將)의 모습으로 몰입해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현장감과 함께 그간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재미와 더불어, 왜와의 전쟁을 끝내려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압도적 스케일로 스크린에 재현해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전투를 더욱 성대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노량: 죽음의 바다>는 1598년 최후의 전투의 현장으로 돌아가 관객들에게 장엄한 승리의 전투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다리는 진정한 리더 – 성웅 이순신, 그리고 인간 이순신

대한민국이 자부하는 영웅이자 세계사적으로도 인정받는 장수 이순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국난 속에 출현한 영웅 ‘이순신’의 최후의 전투를 그려내는 영화다. 7년에 이르는 기나긴 국난 속 유일하게 승전보를 울리며 백성들에게 희망을 전한 장수이자 조선을 지켜낸 장본인인 이순신은 왜군의 완전한 섬멸을 위해 망설이지 않고 전장의 바다로 나선다.

기나긴 전쟁 속에 어머니와 아들 그리고 수많은 동료들을 잃고도 백성과 나라를 지켜야만 했던 장군 이순신의 고뇌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속절없이 드러난다. 전쟁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고 도망치듯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왜군을 끝까지 붙잡아 완전한 항복을 받아내고자 했던 장군 이순신. 그는 완전한 항복 없이는 후대가 다시 고통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티끌 없는 종전을 원했다.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백성을 생각하고 나라를 향한 의에 충실했던 장군 이순신의 모습을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끝내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통해 한산해전에서 ‘지장(智將: 지혜로운 장수’), 명량해전에서 ‘용장(勇將: 용맹한 장수)’, 노량해전에서 ‘현장(賢將: 현명한 장수)’의 이순신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관객들이 <명량>에서는 역사를 바꿀 전투에 나선 영웅의 비장함,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젊은 이순신의 뛰어난 지략과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께 느끼고 호흡했다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한국 역사를 바꾼 지혜로운 선택과 영웅 이면의 번민과 고뇌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한민 감독은 “임진왜란 7년의 종결을 알리는 ‘현장’으로서의 이순신 장군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런 점에서 배우 김윤석은 이러한 분위기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배우다. 최후의 전투를 앞둔 장군의 이면의 고뇌까지 표현한 김윤석 배우는 최상의 캐스팅이었다”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김한민 감독이 그린 이순신은 전략엔 신중하고, 전투엔 거침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목숨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그의 천성은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오는 12월 관객들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최후의 전투를 앞둔 성웅의 진정한 면면을 목격할 것이다.

《ABOUT MOVIE》

임진왜란의 마지막 – 더 커지고, 더 치열해진, 모두를 압도할 최후의 전투!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다. 조선 정복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계속해 공격하던 왜군 주력군들은 거듭된 해전에서의 패배와 수장의 사망으로 퇴각을 결심하지만 이조차 쉽지 않다. 그들의 퇴각을 막은 주인공은 바로 이순신 장군. 왜군 입장에서는 전쟁의 패배를 인정하고 퇴각하고자 하지만 수군삼도통제사 이순신이 버티고 있어 섣불리 움직일 수 없었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내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 장군은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7년의 종전을 알리는 노량해전을 그린다. 임진왜란 7년간의 수많은 전투 중 가장 성과 있는 승리를 거두며 전쟁의 종전을 알린 ‘노량해전’은 그야말로 조선의 운명을 바꿔놨다.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해 노량해전이 그 어떤 전투보다 벅찬 승리의 전투임을 전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장면은 무엇보다 3국의 등장으로 인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최후의 전투를 통해 남긴 이순신 장군의 유지다. 이를 위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조선, 왜 그리고 명나라까지 합류해 총 약 1,000여 척이 싸운 역사적 해전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과 전쟁의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더해 그동안 보지 못한 해상전투극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역사적인 자료가 부족한 상황임에도 최대한 여러 사료를 기반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조합해 연출에 신경 썼다. 특히 임진왜란 7년간의 전쟁 중 유일한 야간전이었던 현장의 치열함과 전술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하며 밀려오는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렇듯 최후의 전투를 이끈 이순신 장군의 유지를 지키기 위한 제작진의 필사의 노력이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겼다. 진정한 승리를 위해 왜의 완전한 항복을 이끌어내고자 한 이순신 장군의 판단력과 현명한 전술, 그리고 3국의 치열한 전투와 7년간의 전쟁의 종결을 알리는 드라마틱한 과정 속에서 최고조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BOUT MOVIE》

영웅의 마지막을 함께할 김윤석, 그리고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까지 –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로 완성된 촘촘한 캐스팅 라인업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넓은 스펙트럼의 배우들이 함께 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앙상블을 완성해냈다. 처절한 전투의 현장, 순간마다 치열한 선택과 감정의 변화까지 따라가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인물 하나하나를 연기한 배우들의 면면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주목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먼저 최후의 전투를 앞둔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김윤석은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부터 부담감이 심했다고. 하지만 시나리오의 장을 넘길수록 흥미롭게 빠져들었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을 결정짓게 됐다. 이렇듯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작품에 임한 그는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최후의 전투를 이끈 장수 이순신과 그 이면에 고뇌를 담고 있는 인간 이순신의 면면을 모두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캐릭터에 도전한 백윤식은 악명 높은 살마군을 이끄는 왜군 최고 지휘관 시마즈 역을 맡았다. 관록의 연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여 온 배우 백윤식은 시마즈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서슬퍼런 표정을 선보일 예정. 여기에 <노량: 죽음의 바다>에 새롭게 등장하는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을 맡은 정재영과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역의 허준호까지 합류해 남다른 연기력으로 작품을 압도할 아우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명나라 수군이 선사하는 또 다른 긴장감은 이들을 연기한 베테랑 배우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더욱 깊어진 신념으로 이순신 장군의 곁을 지키며 조선의 바다를 지키는 항왜 군사 준사 역은 김성규가 맡았다. 김성규는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에도 연결된 캐스팅으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작품을 아우를 예정이다. 왜군 선봉장 고니시의 오른팔이자 책사인 아리마 역으로는 이규형이 나선다. 왜군 진영을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배우 이무생은 끝까지 이순신 장군을 제거하기 위해 전략을 펼치는 왜군 선봉장 고니시 역할을 맡아 날을 세운다. 그가 스크린 안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왜군 군영에 흐르는 긴장감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서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까지 충무로를 사로잡는 배우들이 모두 나선다. 최덕문은 이순신의 든든한 심복 송희립 역에 도전했다. 이순신의 곁에서 묵묵히 그를 지켜보는 송희립의 시선은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 이회 역의 안보현은 이순신 장군의 장남으로, 아버지와 함께 조선의 바다를 지키는 수장 역할을 맡았다.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보현의 정의감 넘치는 모습이 기대된다. 살마군 시마즈의 심복이자 타협 없는 왜군 장수 모리아츠 역에는 박명훈이 나선다. 박명훈은 특유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연기로 극 내내 긴장감을 조성하며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호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세 배우로 주목 받는 박훈은 경상좌수사 이운룡으로 등장한다.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이운룡 장수의 근성과 패기를 생생하게 묘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문정희가 이순신 장군 아내 방씨 부인 역할을 맡아 진정한 외유내강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개성의 배우들을 캐스팅함으로써 압도적인 캐스팅의 면모를 선보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김한민 감독의 선구안을 다시 한번 만날 차례다.

《ABOUT MOVIE》

<명량><한산: 용의 출현>을 함께한 오리지널 제작진 – 웰메이드 전쟁영화 명가 빅스톤픽쳐스의 노하우가 결집된 영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성공적인 피날레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탭들이 뭉쳤다. 무엇보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을 함께하며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경험할 수 없는 노하우를 쌓은 스탭들이 한데 모여 <노량: 죽음의 바다>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장식했다.

먼저 지난 10년 간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세 편의 영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김태성 촬영 감독과 김경석 조명 감독이 함께한다. 실제 바다 위에 배를 띄워야 했던 초기작 <명량>부터 VFX 기술력의 발전으로 물 없이 촬영이 가능했던 <한산: 용의 출현>과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촬영, 조명 팀은 한 몸처럼 움직이며 거대한 전투부터 이순신의 내면까지 샅샅이 담아냈다.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함께한 이 중에 권유진 의상 감독 역시 한국 영화 역사의 산 증인. 김한민 감독과 <명량>부터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모든 작품을 함께 해온 스탭으로 이제 김한민 감독의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을 정도로 가까운 스탭으로서 탄탄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의상들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영화 속에 잘 드러난다. 10년을 함께한 김태성 음악 감독은 “김한민 감독과 너무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서 이제 서로 말을 안 해도 되는 사이가 돼버렸다. 하나의 거대한 레퀴엠 같은 작품을 대하는 마음 또한 어떤 작품보다 진지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흥행 영화 베테랑인 조화성 미술감독이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합류, 빈틈없는 프로덕션 디자인을 선보인다. 조화성 미술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단지 시각적인 요소보다 이순신 장군의 내-외면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가 강한 작품이기에 어떤 때 보다 진중하고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한산: 용의 출현>부터 함께한 조태희 분장감독, 최봉록 무술감독 등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제작진들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 합류했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이 없는 해전 현장을 또 한번 완성해낸 <노량: 죽음의 바다> 팀. 이번에도 물 위에 배를 띄우지 않고 촬영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실제 비율의 판옥선, 안택선 2-3척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규모의 실내세트(강릉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와 여수에 야외세트를 조성하여 촬영에 들어갔다. 이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팀에게 필수 촬영 준비 요소가 된 프리비즈 (Pre-Visualization), 버츄얼 프로덕션 기술을 이용해 시뮬레이션된 영상을 배우들에게 보여주며 동선과 감정을 사전에 인지해 리허설 시간을 줄였다. 여기에 포스트 프로덕션 단계에서는 VFX 파트 스탭들의 남다른 테크놀로지로 <노량: 죽음의 바다>의 스펙터클한 해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렇게 계획한 대로 촬영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전쟁영화의 명가 ‘빅스톤픽쳐스’의 노련한 프로덕션이 한 몫 했다. 김한민 감독이 2010년에 설립한 영화 제작사 ‘빅스톤픽쳐스’는 2014년 영화 <명량>을 시작으로 <봉오동 전투>,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완성하며 전투 영화의 명가로 인정받고 있다. 다수의 전쟁영화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온 그들은 10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전쟁영화의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이처럼 각 분야 최고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과 오랜 노력으로 탄생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독보적인 전투 현장의 스케일과 압도적인 캐릭터와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결합되어 올겨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고증과 영화 사이 여백을 채우는 세트 프로덕션 – 2023년 12월, 전쟁의 현장으로 간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425년 전 조선의 운명을 바꾸었던 전략과 전술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은 ‘노량해전’을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 무엇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성공적인 피날레를 위해 10년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에 헌신해온 <명량>, <한산: 용의 출현>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한데 뭉친 영화. <명량>에서 실제 바다 위에서 촬영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제작진이 <한산: 용의 출현>부터 도입된 첨단 촬영 시스템을 진화시켜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꽃을 피운다.

<한산: 용의 출현> 때와 마찬가지로 평창 동계올림픽 때 사용된 강릉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해전 촬영은 대한민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노하우를 쌓아온 스탭들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 모두 모임으로써 다시 한 번 물 한 방울 없이 해전씬을 완성할 수 있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진은 세트장 내 실제 판옥선 크기를 그대로 재현해 전투의 위용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 어떤 전투보다 격렬했다는 역사적 기록을 기반으로 촬영, 조명, VFX팀은 한 마음으로 전투의 생생함과 규모감을 스크린에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실제 판옥선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장비들과 그 위에서 치열한 전투 장면을 구현하는 대규모 배우진들이 동원됐고 촬영 전 미리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구현 가능하게 한 프리 비주얼(Pre-Visualization), 전투 현장의 세세한 호흡까지 담을 수 있는 카메라 동선 리허설도 더해져 프로덕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물 한 방울 없는 공간에서 완성된 해전 연출은 이미 <한산: 용의 출현>에서도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해전 연출에 대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원거리 전투는 물론 근접 포격전, 다양한 무기와 전투 방식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많은 기대를 모은다. 누적된 노하우로 완성된 <노량: 죽음의 바다>는 대한민국 해전 영화 역사에 새로운 방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한민 감독은 “<명량>을 하던 2013년과 그로부터 10년 후의 대한민국 영화 촬영 테크닉이 많이 달라졌다. 아마 앞으로도 물과 관련된 작품에 있어서는 기술들이 계속 발전해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장면 하나하나 수많은 시간과 데이터가 요구되는 정교한 작업을 거쳐 작은 디테일 하나조차도 놓치지 않은 제작진들의 노고 덕분에 <노량: 죽음의 바다>로 탄생할 최후의 전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제작진의 철저한 노력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완성된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은 대한민국 해상 VFX 역사를 바꿀 역대급 스케일과 함께 영화가 끝나도 잊지 못할 압도적인 전율의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RODUCTION NOTE》

<명량><한산: 용의 출현><노량: 죽음의 바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김태성 음악 감독 – 가슴을 울리는 한 편의 거대한 레퀴엠 선사한다

<명량>의 장엄한 사운드, <한산: 용의 출현>의 서사를 담은 촘촘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영화 속에 빠져들게 했던 김태성 음악감독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도 투입되어 10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태성 음악감독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알리는 작품인 만큼 시리즈를 관통하는 기승전결을 모두 담아내는 음악을 표현하고자 작업에 임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 속 절박한 장수의 모습과 <한산: 용의 출현> 속 지적인 전략가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 그만큼 이 작품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음악 컨셉을 구성했다”는 김태성 음악감독의 말에서도 이와 같은 진심을 느낄 수 있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와 10년을 함께한 김태성 음악 감독은 거대한 레퀴엠 같은 작품을 대하는 마음으로, 영화 속 장엄한 음악을 완성해냈다. 전쟁의 장엄함을 일깨우는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중점이었던 <명량>과 오케스트라 선율에 현대적인 악기를 더한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최후의 전투를 알리는 레퀴엠을 탄생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울림 있는 음악을 담아낸 것. 그 중심에는 <노량: 죽음의 바다>를 관통하는 북소리가 있었다. 마지막 전투에 임하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결단을 그대로 투영한 듯한 북소리가 존재감 있게 등장하며 최후의 전투만이 선사할 수 있는 가슴 떨리는 울림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조선, 왜 그리고 명나라까지 시리즈 최초 삼국이 등장하는 만큼 개성 있는 소리들로 각국의 색을 표현하는 효과음을 구상했다. 각국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결의 연주는 물론, 소리에 대한 질감에도 차이를 둔 것도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특히 치열한 전투의 현장이 전하는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소리의 여백까지 담아내 장엄한 순간이 선사하는 감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 그리고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여정을 함께한 김태성 음악감독이 선사할 가장 압도적인 전율과 감동의 음악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차례다.

《PRODUCTION NOTE》

임진왜란 7년간의 변화를 직접 보여주는 의상과 분장 – 매 회차 최대 인력 동원된 <노량: 죽음의 바다>의 현장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김한민 감독과 함께 노하우를 맞추며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선보여 온 권유진 의상감독이 <노량: 죽음의 바다> 의상감독으로 참여했다. 권유진 의상감독은 <최종병기 활>부터 <명량>, <한산: 용의 출현> 그리고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김한민 감독과 모든 작품을 함께 호흡을 맞춘 명실공히 대한민국 영화의 산증인. 그는 최후의 전투 ‘노량해전’에 등장하는 전투복 디자인을 작업하며 10년 여정의 마무리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영화 1세대 영화 의상 디자이너이자 <성웅 이순신>(1971), <난중일기>(1977)의 의상을 담당했던 어머니 이해윤 의상 디자이너의 대를 이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완성한 것에 남다른 마음가짐을 지닌 채 작품에 임했다.

권유진 의상감독은 김한민 감독의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을 정도로 가까운 스탭으로서 탄탄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의상들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영화 속에 담아냈다. 그는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알리는 작품인 만큼 최대한 고증을 반영하되 실제 자료가 남아 있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후의 전투라는 상황에 영화적 해석을 더해서 완성했다”고 전하며 시대 구현은 물론 조선군, 왜군 그리고 명군까지 삼국의 확연히 대비되는 갑옷 의상 및 캐릭터마다의 특징 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권유진 의상감독은 7년간의 전쟁 막바지에 놓여 있던 시대적 요소와 함께 각 진영의 상황까지 반영해 삼국의 갑옷 의상을 준비했다. 먼저 조선군은 ‘두정갑’과 ‘철갑’을 바탕으로 오랜 전쟁을 겪은 만큼 철판이 많이 떨어져 나간 듯한 디테일까지 살렸다. 한편 왜군과 명군은 실제 장수의 가문과 역사서에 남아 있는 고증에 기반을 두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의상을 완성했다. 이는 실제 고증에 기반을 둔 것은 물론, 영화적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창작 요소를 가미해 완성한 의상들로, 삼국 캐릭터의 대비되는 의상을 알아갈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권유진 의상감독의 뜨거운 열정과 디테일한 노력으로 탄생한 <노량: 죽음의 바다>의 의상은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당시의 상황을 완벽하게 대변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할 것이다.

《CHARACTER & CAST》
조선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 김윤석

굳건한 신념과 현명한 성정을 지닌 조선 최고의 장군이자 조선의 바다를 지키는 조선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길고 긴 전투 끝에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해 필사의 전략으로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고자 노량으로 향한다.

조선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김윤석

<모가디슈>, <1987>, <남한산성> 등 깊은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연기와 표현력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김윤석.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윤석은 장르를 불문하고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스크린을 장악해왔다. 그런 그가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임진왜란 마지막 해, 최후의 전투를 앞둔 장군 ‘이순신’으로 분해 우리가 원하던 현명한 리더를 연기한다. 신중하면서도 대담한 카리스마를 지닌 이순신 장군의 모습과 깊은 고뇌를 지닌 인간 이순신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김윤석은 그간의 작품을 능가하는 깊이를 뿜어내며 최후의 전투를 이끄는 장군의 지혜로운 리더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모가디슈>(2021), <미성년>(2019), <암수살인>(2018), <1987>(2017), <남한산성>(2017),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검은 사제들>(2015), <극비수사>(2015), <쎄시봉>(2015), <타짜-신의 손>(2014), <해무>(2014),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남쪽으로 튀어>(2013), <도둑들>(2012), <완득이>(2011), <황해>(2010), <전우치>(2009), <추격자>(2008), <타짜>(2006) 외 다수
  • DRAMA: [있을 때 잘해](2006~2007), [인생이여 고마워요](2006) 외 다수




왜군 최고지휘관 시마즈 – 백윤식

악명 높은 살마군을 이끄는 왜군 최고지휘관 시마즈.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잔혹함, 실전을 통해 다져진 노련한 지략을 갖춘 그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승리의 야욕을 품은 채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순신 장군을 맞닥뜨리기 위해 노량으로 향한다.

왜군 최고지휘관 시마즈

백윤식

1970년 데뷔해 무려 53년이란 시간 동안 관객들과 만나온 수식이 필요 없는 배우 백윤식. 뛰어난 안목을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작품에 참여하고 있는 백윤식은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악명 높은 살마군을 이끄는 왜군 수장이자 최고지휘관 ‘시마즈’로 변신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완벽하게 냉혹한 장수로 변모해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압도적인 내공으로 서슬퍼런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다.

FILMOGRAPHY

  • MOVIE: <변신>(2019), <명당>(2018), <반드시 잡는다>(2017), <덕혜옹주>(2016),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2015), <내부자들>(2015), <관상>(2013),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돈의 맛>(2012), <챔프>(2011), <헤드>(2011), <위험한 상견례>(2011),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2007), <브라보 마이 라이프>(2007),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2006), <타짜>(2006), <싸움의 기술>(2006), <그때 그사람들>(2005), <범죄의 재구성>(2004), <지구를 지켜라!>(2003) 외 다수
  • DRAMA: [배가본드](2019), [내일도 칸타빌레](2014), [구암 허준](2013), [불후의 명작](2012), [뿌리깊은 나무](2011), [위기일발 풍년빌라](2010), [히어로](2009), [압구정 종갓집](2003~2004), [장희빈](2002), [여인천하](2001~2002), [덕이](2000), [진달래꽃 필 때까지](1998), [파랑새는 있다](1997), [전쟁과 사랑](1995~1996) 외 다수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 정재영

이순신 장군을 도와 조명연합함대를 함께 이끄는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전쟁의 끝이 눈 앞에 보이는데도 진정한 항복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이순신 장군과 번번이 부딪치며 자신과 명나라의 실리와 이순신과의 의리 사이에서 고민한다.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정재영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에서 깊은 내공의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자타공인 연기 장인 정재영.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이순신 장군을 도우면서도 실리에 대한 의견 대립을 벌이는 장수로 등장해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하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작품에 무게감을 더할 것이다.

FILMOGRAPHY

  • MOVIE: <기묘한 가족>(2019),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2015),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역린>(2014), <방황하는 칼날>(2014), <플랜맨>(2014), <열한시>(2013), <우리 선희>(2013), <내가 살인범이다>(2012), <카운트다운>(2011), <글러브>(2011), <이끼>(2010), <김씨 표류기>(2009), <신기전>(2008), <강철중: 공공의 적 1-1>(2008), <바르게 살자>(2007), <거룩한 계보>(2006), <마이 캡틴 김대출>(2006), <나의 결혼 원정기>(2005), <웰컴 투 동막골>(2005), <귀여워>(2004), <아는 여자>(2004), <실미도>(2003), <피도 눈물도 없이>(2002), <킬러들의 수다>(2001) 외 다수
  • DRAMA: [미치지 않고서야](2021), [검법남녀 시즌2](2019), [검법남녀](2018), [듀얼](2017), [어셈블리](2015)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 허준호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야전에서 평생을 지내온 만큼 이순신 장군을 향한 진심 어린 이해를 지닌 그는 나라를 향한 의만큼 이순신 장군을 향한 의를 지키고자 노력한다.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허준호

장르를 넘나들며 공감과 전율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허준호. 그가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장군과 호의적인 관계를 이루었던 ‘등자룡’이라는 인물을 아우라만으로 완벽하게 표현하셨다”라며 허준호의 독보적인 존재감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한 허준호만의 입체적인 연기와 액션이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모가디슈>에서 필사의 탈출을 함께 고민했던 동료로 만났던 김윤석과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야전에서 평생을 지내온 장수로서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동료로 재회해 또 한 번 강렬한 호흡을 선보이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이다.

FILMOGRAPHY

  • MOVIE: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2023), <모가디슈>(2021), <결백>(2020),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퍼펙트맨>(2019), <국가부도의 날>(2018), <이끼>(2010), <신기전>(2008), <마지막 선물…귀휴>(2008), <중천>(2006), <실미도>(2003), <화산고>(2001) 외 다수
  • DRAMA: [사냥개들](2023), [미씽: 그들이 있었다2](2022~2023), [왜 오수재인가](2022), [설강화: snowdrop](2021~2022), [언더커버](2021), [미씽: 그들이 있었다](2020), [킹덤 시즌2](2020), [60일, 지정생존자](2019), [킹덤](2019), [이리와 안아줘](2018), [군주-가면의 주인](2017), [뷰티풀 마인드](2016), [로비스트](2007), [주몽](2006), [사랑과 야망](2006), [부모님 전상서](2004), [올인](2003) 외 다수




의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이순신 장군의 곁을 지키는 항왜 군사 준사. 더욱 깊어진 신념으로 이순신장군을 향한 충직함을 드러낸 그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며 큰 결단을 앞둔 그를 돕는다.

항왜 군사 준사

김성규

<한산: 용의 출현>, <범죄도시>, [킹덤]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대표 흥행작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성규. 그런 그가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항왜 군사 ‘준사’ 역으로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또 한번 강렬한 연기에 도전한다. 의를 향해 더욱 깊어진 신념으로 돌아온 캐릭터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 김성규는 눈빛만으로, 행동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크린을 장악하는 강렬함을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한산 리덕스>(2022), <한산: 용의 출현>(2022), <악인전>(2019), <탐정: 리턴즈>(2018), <범죄도시>(2017) 외 다수
  • DRAMA: [돼지의 왕](2022), [어느 날](2021), [반의반](2020), [킹덤 시즌2](2020), [킹덤](2019)




왜군 선봉장 고니시의 충직한 심복이자 언변에 능한 왜군 장수 아리마.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시마즈 군에게 향해 필사의 지원을 요청하고자 한다.

고니시의 부장 아리마

이규형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에 생동감과 현실감을 불어넣으며 특유의 개성을 선보여온 배우 이규형이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고니시의 충직한 심복이자 언변에 능한 왜군 장수 ‘아리마’를 연기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왜군 진영을 오가며 책사로서의 기질을 발휘하는 그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최후의 전투에 깃든 긴장감을 실감나게 전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스텔라>(2022), <디바>(2020), <증인>(2019),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2015), <나의 독재자>(2014) 외 다수
  • DRAMA: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2022), [보이스 시즌4](2021), [하이바이, 마마!](2020), [의사요한](2019), [라이프](2018),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2018), [비밀의 숲](2017), [화랑](2016~2017)




임진왜란 중심에 있던 왜군 선봉장 고니시. 퇴각이 어려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왜의 승리를 위해 이순신 장군을 제거하기 위한 최후의 전략을 펼친다.

왜군의 중심 고니시

이무생

배우 이무생은 매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력과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변신으로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체 불가한 1순위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임진왜란 중심에 있었던 왜군 선봉장 ‘고니시’ 역할을 맡은 그는 서늘한 매력을 스크린에 표현해내며 <노량: 죽음의 바다>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언제나 적재적소에서 캐릭터에 딱 맞는 존재감으로 빛났던 그는 끝까지 이순신 장군을 제거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는 왜군 장수 ‘고니시’의 모습을 통해,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강렬하게 대치했던 이들의 시각을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

FILMOGRAPHY

  • MOVIE: <브로커>(2022), <얼굴없는 보스>(2019), <친정엄마>(2010), <거북이 달린다>(2009), <우리 동네>(2007), <방과후 옥상>(2006) 외 다수
  • DRAMA: [더 글로리](2022), [클리닝 업](2022), [서른, 아홉](2022), [고요의 바다](2021), [부부의 세계](2020), [날 녹여주오](2019), [60일, 지정생존자](2019), [봄밤](2019), [왕이 된 남자](2019), [그날의 커피](2018), [우리가 만난 기적](2018), [아이리시 어퍼컷](2017), [특수사건 전담반 TEN 2](2013)




이순신 장군의 든든한 심복인 조선의 무신 송희립. 나라를 향한 의와 이순신 장군을 향한 충성심을 가득 담아 최후의 전투인 노량해전까지 이순신 장군 옆을 묵묵히 지킨다.

이순신의 부장 송희립

최덕문

[무빙], [거래], <블랙머니>, <명량>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최덕문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이순신의 오른팔 ‘송희립’ 역으로 분해 김윤석과 호흡을 맞춘다. 누구보다 믿고 존경하는 이순신을 끝까지 따르는 장수 ‘송희립’ 역의 최덕문은 조선군을 대표하는 장수를 연기하며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심복으로서의 무게감 있는 연기로 <노량: 죽음의 바다>의 드라마에 생동하는 활기를 불어넣는다.

FILMOGRAPHY

  • MOVIE: <리미트>(2022), <애비규환>(2020), <블랙머니>(2019), <판소리 복서>(2019), <애월>(2019), <나랏말싸미>(2019), <마약왕>(2018), <탐정: 리턴즈>(2018), <소공녀>(2018), <꾼>(2017), <용순>(2017), <사도>(2015), <암살>(2015), <명량>(2014) 외 다수
  • DRAMA: [무빙](2023), [거래](2023), [기적의 형제](2023), [법쩐](2023),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2022~2023), [아다마스](2022), [닥터로이어](2022), [그린마더스클럽](2022), [뫼비우스: 검은 태양](2021), [미치지 않고서야](2021),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2021), [빈센조](2021), [카이로스](2020), [써치](2020), [머니게임](2020), [루왁인간](2019), [신입사관 구해령](2019), [드라마 스테이지 – 굿-바이 내 인생보험](2018), [시간](2018), [너도 인간이니?](2018), [청춘시대](2016), [기억](2016), [발칙하게 고고](2015), [선암여고 탐정단](2014~2015) 외 다수




이순신 장군의 첫째 아들이자 조선 수군의 수장 이회. 길고 긴 전투의 끝을 알리기 위해, 아버지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을 따라 조선의 운명이 달린 최후의 전투에 나선다.

이순신의 장남 이회

안보현

여러 작품을 통해 폭넓은 재능의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안보현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실력을 증명해왔다. 충무로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그가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의 첫째 아들이자 조선군 수장 ‘이회’ 역을 맡아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이회’ 캐릭터를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는 그는 관객들의 뇌리에 각인될 준비를 완료했다.

FILMOGRAPHY

  • MOVIE: <막다른 골목의 추억>(2019), <히야>(2016)
  • DRAMA: [이번 생도 잘 부탁해[(2023), [유미의 세포들 시즌2](2022), [군검사 도베르만](2022), [마이 네임](2021), [유미의 세포들](2021), [카이로스](2020), [이태원 클라쓰](2020), [그녀의 사생활](2019), [드라마 스테이지 – 반야](2019), [독고 리와인드](2018), [숨바꼭질](2018), [마이 온리 러브송](2017), [수요일 오후 3시 30분](2017), [별별 며느리](2017), [연극이 끝나고 난 뒤](2016), [태양의 후예](2016), [최고의 연인](2015~2016) 외 다수




왜군 최고지휘관 시마즈의 오른팔로서 실전에서 가장 앞장서 칼을 휘두르는 장수 모리아츠. 살마군에 대한 높은 자부심, 적군을 이기고자 하는 서늘한 승부욕으로 전장에 나선다.

시마즈의 부장 모리아츠

박명훈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명훈이 ‘시마즈’를 따르는 최측근이자 타협은 없는 행동대장 장수인 ‘모리아츠’ 역을 맡았다. 박명훈은 특유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연기로 극 내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주축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호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 번 완벽한 스크린 장악력을 선보일 박명훈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FILMOGRAPHY

  • MOVIE: <올빼미>(2022), <리미트>(2022), <경관의 피>(2022), <싸나희 순정>(2021), <보이스>(202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기생충>(2019) 외 다수
  • DRAMA: [미끼](2023),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이브](2022),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이순신의 동료이자, 그를 충실히 따르는 경상좌수사 이운룡. 최후의 전투를 앞둔 이순신 장군을 도와 그의 전술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서 핵심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순신의 선봉장 이운룡

박훈

<한산: 용의 출현>, <공조2: 인터내셔날>, [사냥개들], [빅마우스]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온 배우 박훈. 그가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경상좌수사 ‘이운룡’ 역을 소화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선봉장으로 노량 바다에 앞장서서 나아간 ‘이운룡’ 역을 통해 <노량: 죽음의 바다>의 드라마틱한 서사에 진한 감동과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한산 리덕스>(2022), <공조2: 인터내셔날>(2022), <한산: 용의 출현>(2022), <해적: 도깨비깃발>(2022), <미드나이트>(2021), <골든슬럼버>(2018) 외 다수
  • DRAMA: [사냥개들](2023), [법쩐](2023), [빅마우스](2022), [블랙의 신부](2022), [아무도 모른다](2020), [해치](2019),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2019), [투깝스](2017~2018), [맨몸의 소방관](2017),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2016), [태양의 후예](2016)




이순신 장군의 아내 방씨 부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선 남편 이순신 장군을 대신해 가족과 가풍을 지키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이겨낸다.

이순신의 아내 방씨 부인

문정희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 온 배우 문정희. 그가 이순신 장군의 아내 ‘방씨 부인’ 역으로 돌아와 여지없이 진가를 발휘한다. 전장에 나간 남편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가족을 지킨 ‘방씨 부인’을 완벽하게 표현한 그는 전쟁이라는 상황 속 신념과 소신이라는 개념 이전에, 가풍과 안정이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가치 또한 돌아보게 만들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리미트>(2022), <내가 죽던 날>(2020), <암수살인>(2018), <판도라>(2016),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카트>(2014), <숨바꼭질>(2013), <연가시>(2012) 외 다수
  • DRAMA: [타임즈](2021), [써치](2020),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20), [배가본드](2019), [달콤살벌 패밀리](2015~2016), [마마](2014), [맏이](2013~2014), [천일의 약속](2011) 외 다수
DIRECTOR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완성하다

감독 | 김한민

한 사람의 일생을 십 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들여다 보고, 영화에 옮기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열정의 김한민 감독이 드디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완결했다. 조선의 운명을 이끌었던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던 그의 장기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여지 없이 발휘되며 대장정의 마무리를 알린다.

전쟁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그의 작품들의 공통점은 웅장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은 전투 스케일과 단단하게 구축된 캐릭터들의 향연 그리고 드라마틱한 상황 하에서 모든 인물들의 결단에 따라 흘러가는 이야기가 깊은 울림으로 연결되는 지점이었다. 그런 그가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1598년의 가슴 뛰는 현장으로 향했다. 조선의 운명을 바꾼 최후의 승전보를 전해준 ‘노량해전’ 속 마지막까지 현명한 리더십을 발휘한 이순신 장군을 비롯하여 강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인물들의 각축과 공존을 역동적인 드라마로 살려 냈다.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해 해상전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전투 상황들을 충실하게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한 김한민 감독은 1시간이 넘는 해전 연출에 공을 들여 전투에서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최대한도로 전달하며 최후의 승리를 스크린에 구현해냈다. 김한민 감독이 대미를 장식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승리의 전투를 다이내믹한 영화적 재미 속에 담아내며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적 체험을 약속한다.

FILMOGRAPHY

  • MOVIE: <한산 리덕스> (2022), <한산: 용의 출현>(2022),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2015), <명량>(2014), <최종병기 활>(2011), <핸드폰>(2009), <극락도 살인사건>(2007) 외 다수
  • BOOK: [명량](2014), [극락도살인사건_베이직](2009)

AWARDS

  • 2022 제31회 부일영화상 최우수감독상
  • 2022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각본상
  • 2014 청룡영화상 감독상
  • 2014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기획상
  • 2011 대한민국 국회대상 영화부문
  • 2007 청룡영화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 2007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상
INFORMATION 
  • 제목 | <노량: 죽음의 바다>
  • 영제 | Noryang: Deadly Sea
  • 장르 | 전쟁액션
  • 감독 | 김한민
  • 각본 | 김한민, 윤홍기, 이나라

출연

  • 김윤석 | 이순신 役 (조선)
  • 백윤식 | 시마즈 役 (왜)
  • 정재영 | 진린 役 (명)
  • 허준호 | 등자룡 役 (명)
  • 김성규 | 준사 役 (조선)
  • 이규형 | 아리마 役 (왜)
  • 이무생 | 고니시 役 (왜)
  • 최덕문 | 송희립 役 (조선)
  • 안보현 | 이회 役 (조선)
  • 박명훈 | 모리아츠 役 (왜)
  • 박훈 | 이운룡 役 (조선)
  • 문정희 | 방씨 부인 役 (조선)
  • 여진구 | 이면 役 (조선 / 특별출연)
  • 이제훈 | 광해군 役 (조선 / 특별출연)
  • 촬영 | 김태성
  • 조명 | 김경석 오석필
  • 미술 | 조화성
  • 소품 | 유청 최동욱
  • 의상 | 권유진
  • 분장 | 조태희
  • 특수효과 | 도광섭 도광일
  • 특수분장 | 조태희
  • VFX | 정성진 정철민
  • 편집 | 안현건
  • 음악 | 김태성
  • 무술 | 최봉록
  • 제작 | ㈜빅스톤픽쳐스
  • 제공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크랭크인 | 2021년 1월 14일
  • 크랭크업 | 2021년 6월 15일
  • 총 회차 | 99회
  • 러닝타임 | 152분 32초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개봉 | 12월 20일(수)
  • 상영 포맷 | 2D, IMAX, 4DX, Screen X, SUPER|MX4D, Dolby Atmos




  • 제작: ㈜빅스톤픽쳐스
  •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감독: 김한민
  • 출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 개봉: 12월 20일(수)

영화에 대한 문의사항은 컬처마케팅사 호호호비치(02-566-781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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