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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eria — 라고스 주 경찰 사령부는 최근 2주간 집중 단속을 통해 살인, 납치, 무장강도, 강간, 아동 유괴, 기물 파손, 불법 총기 소지 및 마약 범죄와 관련된 중대 범죄 용의자 총 39명을 체포하고, 납치 피해자 1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출처: Daily Post, 4.7)

경찰은 이 과정에서 총기 10정, 실탄 49발, 오토바이 2대, 차량 1대 등을 압수했으며, 특히 불법 아기 공장을 해체하고 여성 6명과 어린이 3명을 구조한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3월 26일(수): 라고스 빅토리아 아일랜드 Adetokunbo Ademola Street의 한 폐건물에서 소총 2정(22LR)과 실탄 38발이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현재 출처를 추적 중이다.
- 4월 3일(목): 한 40세 중국 국적 남성이 위조된 영국 외교관 차량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을 이용해 미국 총영사관을 방문하려다 체포됨.
- 리버스 주: Degema 지방정부의 Bille에서 포트하코트(Port Harcourt)로 향하던 여객선이 Akuku-Toru 지역 수로에서 해적 용의자들에게 공격을 받아 승객 5명이 납치됨. (The Nation, 4.7)
- 타라바 주: 4월 3일 북동부 Takum 지역에서 이스라엘 국적자 1명이 무장범에게 납치되었으며, 다음 날 이스라엘 대사관과 나이지리아 당국의 공조로 구출됨. 납치된 피해자는 당시 군 호위 차량을 타고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나이지리아 군은 피해자가 실제로는 혼자 차량을 운전 중이었다고 반박했다. (Punch, 4.6)
- 아비아 주: 4월 4일 Isuikwuato 지역에서 회사로 향하던 차량이 무장 괴한의 매복 공격을 받아 중국인 2명과 호송 경찰 1명이 사망, 중국인 3명과 경찰 1명이 구조됨. (Premium Times, 4.5 / Punch, 4.6)
- 해당 지역을 포함한 남동부 전역은 비아프라 원주민(IPOB)과 관련된 무장 세력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치안이 악화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정부 기관, 보안시설 및 공무원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보건 소식] 뇌수막염으로 156명 사망… 북부 지역 예방접종 권고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예방센터(NCDC)는 2024년 40주차(약 10월)부터 2025년 12주차(약 3월)까지 뇌수막염으로 156명이 사망하고, 의심사례는 1,858건, 이 중 126건이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Vanguard, 4.5 / Punch, 4.6)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계층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으로, NCDC는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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