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7, 2024
spot_img
HomeGLOBAL KOREANS전문직 비자쿼터 추진 관련 동포경제인 간담회 개최

전문직 비자쿼터 추진 관련 동포경제인 간담회 개최

View more United States America

A meeting for overseas Korean economy professionals related to the promotion of professional visa quotas

주뉴욕총영사관은 김의환 총영사 주재로 7.6(목) 동포 경제인들을 초청하여 전문직 취업비자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참석자로는 유정학 뉴욕 한인경제인 연합회 회장, 이창무 이사장, 송주연 이민법 전문변호사, 주성배 벨칸토 소사이어티 CEO, 차재문 H-Mart 인사실장, 조재원 세스나그룹 뉴욕사무소장, 장재호 KOTRA 뉴욕무역관 차장 등이다.

당일 회의에 참석한 동포 경제인들은 한미 FTA 체결 이후 급증하는 교역 규모 및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 등에 따라 미국 내에서 한국의 우수한 전문직 인재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데 반해, 취업 비자의 관문이 매우 좁아 인재 확보에 곤란을 겪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였다.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은 추첨 방식으로 약 1,000여명이 매년 H-1B 비자를 발급받고 있으나, 약 4-6만명에 달하는 전체 유학생 수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며, 2021년의 경우 인도, 중국 등 출신 당첨자가 75% 이상을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 이민국이 2019년 온라인 사전등록제를 도입한 이후, 매해 복수 등록을 하는 신청자가 약 28,000명에서 409,000명으로 급증한 반면, 추첨건수는 낮아져 당첨률은 계속 하락 추세이다.

미국에 진출한 기업 및 동포기업은 한국 사무소와 미국 사무소, 경영진과 일선 실무진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이 일정 부분 필요하나, H-1B 비자 등 현재의 취업비자로는 인력 수급에 상당한 애로가 발생한다.

뉴욕 한인 경제인 연합회는 8.25(금) 뉴저지에서 관련 상ㆍ하원 의원들을 초청하여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를 위한 Partner with Korea Act(PWKA) 법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가 한미 경제협력 증진은 물론, 동포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장기적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동포사회 내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동포단체 및 동포경제인들의 관련 노력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및 보도자료, Send it to byeoninc@gmail.com
K-POP TIMES
K-POP TIMEShttps://byeon.com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O·K-Sillok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