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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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 운동 뿌리 내린다’ 민권센터 39주년 갈라 2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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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39주년 갈라 ‘사회정의 운동 뿌리를 내린다’가 11월 16일(목) 퀸즈 테라스 온 더 파크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난 1년간 활동=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올해 우리는 플러싱 식량 무료 배급, 뉴저지 센터 사회봉사와 권익 운동 등 새로운 활동을 개척하는 동시에 이민 유권자 등록 9만 명 돌파, 변함없는 이민자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봉사와 권익 운동,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 풍물 교실 등 기존의 다양한 활동을 더욱 넓혀 나갔다”며, “내년이면 40주년을 맞는 민권센터가 이렇게 오래도록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한인 커뮤니티 주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후원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정의 실현상 수여(사진2)=이날 민권센터는 YT 황 가족재단과 한중미사랑협회에 사회정의 실현상을 수여했습니다. YT 황 가족재단의 제임스 유 재무이사는 “이 상은 그동안 뉴욕, 뉴저지에 거주하는 많은 이민자들의 권익과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해온 민권센터가 받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YT 황 가족재단 및 한중미사랑협회 ‘사회정의실현상’ 수상

유 이사는 또 “현재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전쟁과 살상은 우리 모두를 좌절과 절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정의구현은 진리와 통한다. 진리탐구와 보편적인 가치 추구가 우리 재단의 궁극적인 목표임을 감안할때 새삼 어깨가 무거워지며 이 기회에 더 한층 행동과 실천으로 보답하고 쉼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중미사랑협회 김성월 회장은 “민권센터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 단체가 이만큼 성장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민권센터와 함께 손잡고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갈라에는 뉴욕한인회를 비롯 뉴욕과 뉴저지 곳곳의 한인 단체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또 민권센터 이민자 모임, 시민권 시험 준비반, 풍물교실과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사진3) 참가자등이 함께하며 39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 참가자

내년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민권센터는 이민자 권익, 정치력 신장, 사회 봉사, 청소년 교육, 문화 계승 활동 등 다섯 가지 주요 사업을 계속 넓혀 나갈 것입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바랍니다. 민권센터의 여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1:1 채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민권센터 후원 문의는 김갑송 국장(917-488-0325).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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