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2, 2024
spot_img
HomeGLOBAL KOREANS한미여성연맹 미셸 송 회장 NJ 민권센터 후원

한미여성연맹 미셸 송 회장 NJ 민권센터 후원

View more MinKwon Center

고마운 소식을 전합니다. 한미여성연맹 미셸 송 회장(왼쪽)이 뉴저지 민권센터에 한인사회 권익 활동 지원금 2000달러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지난 5일 뉴저지 민권센터를 방문한 송 회장은 민권센터 김갑송 국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특히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 운동 등 한인사회 권익 활동을 후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갑송 국장은 “마침 오는 10월 17~18일 민권센터 대표 두 명이 워싱턴DC를 방문해 미 전역에서 모이는 20여 한인/입양인 단체 대표들과 함께 연방의원들을 상대로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 로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여성연맹 미셸 송 회장(왼쪽)

현재 한인 입양인 1만9000여 명을 비롯 4만9000여 입양인들이 이민법의 헛점으로 인해 시민권 없이 추방 위협 등을 받으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한인 입양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만든 단체인 ‘입양인정의연맹’이 이번 연방의회 로비 활동을 주관합니다.

뉴욕/뉴저지 민권센터는 입양인정의연맹,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버지니아 함께센터, 펜실베이니아 우리센터, 일리노이 하나센터, 텍사스 우리훈또스, 캘리포니아 민족학교, 입양인시민권가족연맹,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 전국아태계아메리칸카운슬과 함께 입양인시민권연맹을 구성하고 지난 수년간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을 위해 땀흘려 왔습니다.

2015년 처음 상정된 이 법안은 모든 입양인들의 시민권 취득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정 뒤 8년만인 2022년 처음 연방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이를 위해 입양인시민권연맹은 2021년 11월까지 265명의 의원 사무실에 연락을 하고, 74곳의 의원 사무실 또는 정부기관과 회의를 했습니다. 지지 서명 2만개를 받았고, 4600여 통의 편지를 의원들에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연방상원 공화당 의원들이 모든 이민 관련 법안은 다루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법안 통과를 막아 법 제정이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입양인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올해 또 법안 재상정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연방의회 로비활동도 그 일환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단체 대표들이 각각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연방상원과 하원의원들을 만나 법 제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입양인들도 한인사회의 일원이며 많은 입양인들이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비롯한 한인사회 이민자 권익 운동, 정치력 신장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인사회가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을 위해 더 많은 힘을 보태야 할 때입니다.

민권센터의 한인사회 권익 운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민권센터 후원 문의는 전화(917-488-0325).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
뉴스 및 보도자료, Press Release to byeoninc@gmail.com
K-POP TIMES
K-POP TIMEShttps://byeon.com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O·K-Sillok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