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권센터는 8월 26일(토) 플러싱에서 ‘백투스쿨 선물 증정/커뮤니티 건강 박람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찰스 B 왕 건강센터 등이 준비하고 ‘러닝트리 스템-아트스쿨’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민권센터는 건강보험 홍보를 펼쳤습니다.
팬데믹 이후 건강보험 가입자들이 반드시 갱신을 해야 하는 등 정부의 정책이 많이 바뀌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최근 한인 언론에 실린 민권센터 칼럼도 이 내용을 다뤘습니다. 링크를 덧붙입니다.

많은 한인들이 미국 건강보험 체계에 익숙하지 않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데도 이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권센터에 문의하시면 본인에게 맞는 건강보험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권센터는 65세 미만 뉴욕 주민들의 보험 가입을 돕습니다.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