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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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선서식 유권자 등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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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주와 뉴저지 예비선거가 모두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본선거를 준비할 때입니다. 민권센터는 줄기차게 유권자 등록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민권센터가 2004년부터 19년 동안 이어온 브루클린 법원 시민권 선서식 앞 유권자 등록이 9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7일(목)에도 민권센터 인턴 안젤리아나 최(사진 왼쪽)와 소희 위린이 유권자 등록을 받았습니다.민권센터는 보통 일주일에 한 두 차례 브루클린 법원에서 열리는 시민권 선서식 장소에 가서 테이블을 펼치고 유권자 등록을 받습니다.

시민권을 받고 들뜬 마음으로 이제 드디어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하는 한인, 아시안, 이민자들은 쉽게 유권자 등록을 합니다. 그래서 한번 가면 보통 50여 명 정도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9만 명을 받기까지 1800번 선서식에 간 것입니다.

코비드-19 사태 때문에 중단했던 3년을 빼면 16년 동안 선서식에 갔습니다. 해마다 112번이 넘습니다. 그리고 보통 두 명씩 가서 유권자 등록을 받았으니 16년간 연인원 3600여 명이 이 활동에 참여한 셈입니다.

그리고 민권센터 이민 서비스를 통해 영주권과 시민권을 받는 한인이 해마다 700여 명입니다. 한인 이민자들이 영주권 그리고 시민권을 받은 뒤 유권자 등록까지 하고 선거에 참여하도록 일괄적으로 돕는 것이 민권센터의 역할입니다.

물론 유권자 등록 운동은 한인 정치인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한인 유권자들의 표는 한인 정치인에게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이루고 한인들의 보다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민권센터의 사명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민권센터는 한결같은 유권자 등록 운동을 펼쳤습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민권센터가 자랑스럽게 여겨야 할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10만 명에 20년이 걸렸다면 앞으로 60년을 더하면 40만 명을 돌파할 것입니다. 그 때는 민권센터가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2084년입니다.

끝으로 지난주 한인 언론이 실린 민권센터 칼럼 ‘새 이민 행정명령에 쏟아진 질문‘ 링크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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