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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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뉴스-서류미비 배우자 이민과 DACA 취업 개선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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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 오늘 국토안보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권을 발동해 서류미비 시민권자 배우자의 이민 신청 절차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신분 취업비자 절차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행정명령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민권자의 서류미비 배우자 50만여 명이 추방되지 않고 영주권과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21살 미만 자녀 5만여 명도 해당이 됩니다. 자격을 얻으려면 2024년 6월 17일 기준으로 미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미국 시민과 결혼을 했어야 합니다. 부부가 결혼한 기간에 대한 조건은 없습니다.

(2) 서류미비 대학 졸업생, DACA 신분 등 드리머들이 더 쉽게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새 규정을 마련합니다. 현재 법정 소송으로 신규 신청을 할 수 없는 DACA 신분에 관계 없이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더 강력한 보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덧붙인 국토안보부 발표 한글 번역본과 민권센터 등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가입 단체들의 공동 성명서를 참조하세요.

  • *국토안보부 발표 한글 번역본 (바로가기)
  • *NAKASEC 네트워크 공동 성명서 (바로가기)
  • NAKASEC은 오는 6월 25일(화) 오후 7시, 새로 행정명령에 대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다음 링크에서 등록(바로가기)을 하시면 됩니다. 

민권센터는 기존 이민 신청 절차로는 오랫동안 가족 생이별의 아픔과 불안감과 시달려야 했던 시민권자와 서류미비자 부부 가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고등 교육을 받은 드리머들의 취업을 좀 더 용이하게 하여 합법 이민신분의 취득 기회를 확대하면서 미국 경제에도 기여하는 새로운 조치를 일단 환영하면서 행정부와 의회가 궁극적으로 모든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시민권자와 결혼한 서류미비자들의 이민 신청이 때로는 불투명한 절차에 놓이게 되고 DACA의 운명이 법률 소송에 휘말려 있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부분적인 이민 행정 개선책을 발표한 것에 환영한다”며 “서류미비 이민자가 미국 시민의 일원으로 항구적인 추방의 공포에서 해방되고 미국 사회도 이들의 공헌으로 발전하기 위한 유일하고 확실한 해결책을 아울러 행정부와 의회에게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로운 이민 행정 조치에 대해서는 이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권센터(718-460-5600)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카톡 1:1 채팅 & 문의 및 후원 김갑송 국장 (917-48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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