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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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12주년 뉴욕 집회와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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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지난 6월 15일(토)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1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DACA는 2012년 6월 15일 행정명령으로 발표되고 두 달 뒤인 8월 15일부터 시행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민권센터는 수천여 한인 청년들의 신청과 갱신을 돕는 한편 모든 서류미비자의 합법 신분 취득을 위해 다른 이민자 단체들과 힘을 모아 싸워왔습니다.

지난 15일 민권센터는 여러 이민자 단체들과 함께 DACA 12주년 기념 뉴욕 집회와 회견에 참여했습니다. 맨해튼 연방청사 건물 앞에 모인 단체 대표들은 모든 이민자의 추방을 멈추고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민권센터 박우정 이민자 정의 활동가는 “저는 한 살 때 미국에 와 단 한번도 나의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이민자”라며 “DACA 신분으로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절대 두렵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박 활동가는 또 “시민권 취득을 허용하는 정책을 하루빨리 시행해야 한다”며 “우리는 영구적인 해결책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권센터는 현재 모든 서류미비자 합법화 운동과 함께 DACA 신분 자동 갱신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든 한인 이민자들이 추방 위협에 시달리지 않고 미국 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그날을 위해 계속 땀흘리겠습니다.

카톡 1:1 채팅 & 문의 및 후원 김갑송 국장 (917-48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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