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2, 2024
spot_img
HomeGLOBAL KOREANS건강보험개혁법 DACA 수혜자 확대에 대한 NAKASEC 성명

건강보험개혁법 DACA 수혜자 확대에 대한 NAKASEC 성명

View more MinKwon Center / 후원하기 (Donate $1 Miracle)

최근 연방정부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의 건강보험(오바마케어) 가입을 허용하는 조치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허용하던 DACA 수혜자 건강보험 가입이 전국으로 넓혀졌습니다.

이 조치는 올해 건강보험 가입 절차가 시작되는 1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정부 DACA 수혜자 58만 명 가운데 10만 여명이 보험에 가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권센터가 함께 활동하는 전국 한인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NAKASEC)’가 아래와 같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건강보험개혁법 DACA 수혜자 확대에 대한 NAKASEC 성명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건강보험개혁법(ACA-오바마케어) 가입 대상을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를 포함시키도록 확대했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여전히 포괄적인 이민법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DACA 수혜자를 포함하도록 건강보험개혁법 보장을 확대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는 이민자 커뮤니티에 공평한 건강보험 가입 권리를 보장해주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은 것입니다. 6개 주, 5개 가입단체들로 구성된 전국 네트워크인 NAKASEC은 이번 조치를 환영하지만 동시에 모든 이민자 커뮤니티 모두를 위한 광범위한 이민법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NAKASEC 김정우 공동 사무국장은 “우리는 DACA 수혜자들에게 건강보험 보장을 확대하는 것이 긍정적인 진전이라는 점을 인정한다”며 “이 결정은 DACA 수혜자의 미국사회에 대한 기여와 권리를 확인하는 조치이지만 동시에 포괄적 이민법 개혁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NAKASEC 네트워크는 모든 이민자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김정우 국장은 “건강보험 보장 확대를 환영하지만 여전히 모든 이민자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개혁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이민자 커뮤니티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사람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NAKASEC는 정책 입안자들에게 모든 이민자 커뮤니티의 필요를 해결하는 포괄적인 이민법 개혁을 우선시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김정우 국장은 “우리는 정책 입안자들이 이번 조치를 계기로 모든 이민자들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법 개혁을 촉구한다”며 “포용적이고 공평한 정책을 통해 모두를 위해 더욱 정의롭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AKASEC은 한인과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사회, 경제, 인종 정의를 이루기 위해 일합니다. NAKASEC 네트워크에는 하나센터(일리노이주), 함께센터(버지니아주), 우리센터(펜실베이니아주), 민권센터(뉴욕/뉴저지), 우리훈또스(텍사스주)가 모여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실록 (O·K-Sillok) / 뉴스 및 보도자료 to byeoninc@gmail.com
K-POP TIMES
K-POP TIMEShttps://byeon.com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O·K-Sillok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