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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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시안 증오범죄 피해 가정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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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활동을 펼쳐 온 민권센터는 지난 3월 19일(화) 플러싱 한인 임재섭 선생님댁을 방문하고 피해자 지원 기금 9649달러 52센트를 전달했습니다

 왼쪽부터 민권센터 김갑송 국장, 임재섭 선생

임 선생님의 아들 임창씨는 지난 2022년 플러싱 한 호텔에서 “아시아로 돌아가라”고 외치는 범인들로부터 목과 얼굴에 칼부림을 당했습니다. 당시 범인들은 아무것도 빼앗지 않고 칼만 휘두르고 도망치다 붙잡혔습니다.

임씨는 끔찍한 부상을 입어 붕대로 얼굴과 목을 감은 채 제대로 말도 하기 힘든 상태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시 임재섭 선생님은 “범죄자들이 누구든 이런 일이 제발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며 반아시안 증오범죄에 경각심을 높이는 민권센터 회견에 나와 주시기도 했습니다.

민권센터는 그때부터 임씨의 회복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운동을 펼쳐 1만여 달러에 가까운 기금을 모았습니다. 임재섭 선생님은 “아들의 얼굴에 흉터가 깊게 남아서 이 기금을 얼굴 성형 비용에 써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민권센터는 현재도 꾸준히 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카톡 1:1 채팅 & 문의 및 후원 김갑송 국장 (917-48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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