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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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에 이민자 법률 지원 예산 1억 5000만 달러 책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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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민권센터는 2024년 3월 13(수)에도 뉴욕주 올바니 주의회를 방문하고 이민자 커뮤니티의 권익을 위한 로비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등이 함께하고 있는 ‘이민자 가정을 위한 케어 연맹(Care for Immigrant Families Coalition)’은 주의회와 정부에 이민자 법률 서비스 예산 1억5000만 달러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이 예산은 현재 주의회에 상정돼 있는 이민자 법률지원법안에 포함돼 있으며 추방 재판에 처한 이민자들의 법률 변호에 쓰려는 것입니다. 현재 뉴욕주에만 33만 건의 이민 재판이 적체돼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민자들이 변호인 없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형사범죄 피고인에게도 무료 변호인이 제공되는데 이민자들은 이 권리가 없습니다. 법률 지원은 이민자 가정들이 생이별을 겪지 않고, 미국에 계속 남아 취업 승인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법률 지원을 받은 이민자가 미국에 남게되는 비율이 변호사가 없는 경우의 10.5배에 이릅니다. 이민자 법률지원법안은 125개 커뮤니티 단체와 뉴욕주변호사협회, 주요 노동조합, 그리고 라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비롯 100여 뉴욕주 선출직 공직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민권센터는 이민자 법률지원법이 제정돼 재판을 맞는 모든 한인 이민자들이 변호사의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카톡 1:1 채팅 & 문의 및 후원 김갑송 국장 (917-48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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