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토) 한인 커뮤니티 정신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10여 명의 한인들이 참여해 뉴욕시 보건국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한인을 비롯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보건국은 이날 3명의 강사를 보내 정신 건강 관리와 회복을 위한 모범 사례를 제공하고, 대처와 도움을 받는 방법 등을 설명했습니다. 세미나에 함께한 민권센터 스태프들은 한국어 통역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민권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 관리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민권센터에서 오는 7월 22일(토) 뉴욕시보건국과 함께 정신 건강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7월 18일(화) 열리는 폐암 세미나》 소식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세미나는 모두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 언제: 7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 어디서: 민권센터 뉴욕 사무실(133-29 41st Ave. 2층 플러싱) + 온라인 ‘줌’
- 뉴욕시 보건국이 새로운 아시안태평양계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17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관리와 회복을 위한 모범 사례를 제공합니다. 또 대처와 도움을 받는 방법 등을 나눕니다.
- 등록: https://lnkd.in/exX3fCn4
